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우리집 간당간당하게 8구간이거든 20만원 차이로 9 아님 근데 국장으로 175만원인가 나오고 아빠 회사에서 학기마다 200줘서 사실상 학비 공짜임 


 
익인1
개부럽당 우리집 언니 나 한 번도 못 받음 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10 04.24 16:2045950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317 04.24 08:5668124 2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27 04.24 15:286869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3058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0777 0
새우튀김먹어야지 04.22 15:58 9 0
아 나가서 좀 걷고 싶은데2 04.22 15:58 22 0
테무 지금 주문하면 다음주 목욜전까지 올까??5 04.22 15:58 25 0
3개월만에 10키로 찐 거면6 04.22 15:58 80 0
케이스 없이 생폰 쓰는 사람 신기해5 04.22 15:58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지겨워 15 04.22 15:58 122 0
본인표출질문‼️ 차에서 음악 틀 때 차내 음싸인앱이랑 블투연결이랑3 04.22 15:57 27 0
직장인들아 생리 식욕 어케 참음 7 04.22 15:57 93 0
서울 아직도 비 와?2 04.22 15:57 24 0
아침에 교대역에서잠실역가는 2호선 사람많아?3 04.22 15:57 16 0
엄마가 내 짝퉁 미니앙쥬를 가져갔드ㅏ...1 04.22 15:57 23 0
유독 얼굴에 아픈 화농성 여드름 많이 나는 날이1 04.22 15:56 16 0
이거 _기호 뭐라고 부르지??5 04.22 15:56 33 0
커플링 50만원 생각하고 있는데 로이드 별로야?4 04.22 15:56 48 0
우리집 강아지 하네스 9만원대주고 샀어 04.22 15:56 21 0
할머니 할아버지 보고싶다 04.22 15:56 12 0
이성 사랑방 고백 거절 못하면 회피형이니6 04.22 15:56 130 0
오전 민방위였으면 진작에 끝났을텐데2 04.22 15:56 69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아 내가 연애를 몇번 안해봐서 나 차였는데 연락오거든 3달 넘게? 8 04.22 15:55 228 0
편의점 삼천원 쿠폰 있는데 근데1 04.22 15:55 2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