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1

[잡담] 얘두라 잠깐 들어와봐 | 인스티즈

다들 행복해지라구☺️🍀



 
익인1
쓰니도🍀
1개월 전
익인2
깅 기여웡
1개월 전
익인3
🥰
1개월 전
익인4
귀여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74 03.22 22:5965333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940 13:0212841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8 9:4232827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267 13:1211259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386 13:1710004 1
집안 무난한편이야 아님 부족한편이야?13 03.21 20:46 129 0
고민(성고민X) 비연고지 현직이고 몇년만에 연고지에 내 직렬 한명 뽑는데 준비할까 말까.. 7 03.21 20:46 28 0
알바 구할껀데 단기알바 구할까 장기알바 할까 03.21 20:45 18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때 연애를 1순위로 두지 말라잖아10 03.21 20:45 326 0
궁금한게 드럭스토어 브이로그 찍어도 되는 거임...? 03.21 20:45 72 0
초보운전인데 혼자하는게 더 편하면 이상한건가 03.21 20:45 23 0
사람인 서울지역 채용공고보는데 좀 충격인게 2 03.21 20:45 658 0
기 쎄지고싶다 03.21 20:45 23 0
하 정말 직장에서 텃세 부리는게 제일 이해가 안 됨2 03.21 20:45 141 0
취준할때 알바 병행 하는 사람 많아?4 03.21 20:44 125 0
두찜 로제111 묵은지 222 03.21 20:44 18 0
너덜해진 잠옷 꼬매서 입으면 구질구질한겨...?5 03.21 20:44 11 0
입 가벼운 애들 싫어1 03.21 20:44 54 0
경력있는 알바 왜 선호하는지 알겠다 03.21 20:44 70 0
2박3일 여행가는데 생리대 몇개 챙길까..7 03.21 20:44 106 0
이성 사랑방 짝남 보러갈까 말까 03.21 20:44 75 0
부모님 의심병땜에 자식이 자살한 사례 있나? 6 03.21 20:43 98 0
개매운 배달음식 추천 좀2 03.21 20:43 19 0
피부가 건조하다 못해 벗겨져ㅜㅜ 03.21 20:43 16 0
이성 사랑방 ISFP 애인 단순하고 말하는 감자 같아서 좋다10 03.21 20:43 2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