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안챙겨주고 뭐라고 하기만 하거든… 일 다같이 하는 직장임 ㅇㅇ 처음 입사했을땐 말도 걸고 챙겨주고 그랬는데 자꾸 대화 핀트 못잡고 사회성 떨어지는 반응+일 너무너무 못함 이라 사람 자체가 싫어져서 걍 안챙겨주고 실수 할때만 말걸고 그러는데 내가 못된건가…??? 입사한진 거의 2년 다돼감 근데 아직도 일주일에 2번 정도 실수하거나 일처리를 지적하게끔 처리해.. 문제는 나만 이러는게 아니라 같이 일하는 다른 사수도 그럼 ㅋ큐ㅠㅠ 음식같은거 들어오면 먹으라고 챙겨주긴 하는데 그외에는 말도 안햐


 
익인1
2년차인데 실수를 그렇게 하면 나라도 정떨어질듯
5일 전
글쓴이
하 그치?? 이번에 사회화된 직장 내 괴롭힘 건 때문에 괜히 걱정돼서 물어봄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585 11:3155888 3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392 13:1669845 40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76 15:1445768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10 9:4949484 0
타로 봐줄게122 21:333477 1
월급6일남음 18:40 11 0
아 마스크 쓰고다니면서 감기 겁나 조심하고 있는데 아빠가 걸려왔네... 18:40 44 0
그 교사 수능친 아들도 있었네27 18:39 1157 1
이성 사랑방 너네는 이성한테 무슨 향 나면 매력적이야?10 18:39 222 0
동네에 아는 길냥이 있는 익 있어? 8 18:39 22 0
도서 독서하는 잇들아 그 책에 끼워서 쓰는 도구? 쓰는 익들잇어?? 2 18:39 60 0
집앞 도보 15분 거리 롯데리아 배달 시키면 몇분만에 도착할까10 18:38 29 0
다이어트 점심 18:38 12 0
생리할때 헬스하는 익들???4 18:38 29 0
맥날 햄버거 냉장고에 넣어놨다 다음날 전자레인지 가능?2 18:38 27 0
3개월동안 허벅지랑 뱃살 운동하면 빠질까1 18:37 25 0
우리집 건조기도 없고 식기세척기도 없고 15 18:37 407 0
최근에 k패스 카드 신청한 익있니ㅠㅜ5 18:37 40 0
엄마랑 아빠 싸운다...1 18:37 116 0
솔직히 월 백은 써야지 숨통이 트이는듯20 18:37 551 0
차란에서 옷팔지마 ㅋㅋㅋㅋㅋㅋ 18:37 68 0
이성 사랑방 진짜 좋아하는데 못됐던 여자 잊기 어렵나?5 18:36 166 0
익들은 가슴 두세컵 커지는 뽕브라 차고 다닐 수 있음?10 18:36 107 0
기후동행카드 질문좀6 18:36 95 0
엄마는 늘 감동이야 18:36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