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현역으로 리그 뛰는 선수들 중에 1년차부터 선발 돌면서 갈릴대로 갈리고, 토미존 수술 했지만 꾀 안부리고 정직하게 재활 하거나 하고 온 선수들이 있는데...
누구는 꾀 못 부려서 안하는 줄 아나 개너무함.. 그렇게 계속 악습 이어가면 강속구형은 걍 저연차부터 갈아버리고 상무가서 토미존 재활하다 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