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애국자가 되


,,,🫠



 
익인1
앜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쓰니처럼 그랬던 의인 쓰니가 있었는데, ㅋㅋㅋ
쓰니도 의인이 되겠군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나 카페 중독자네 04.22 14:29 57 0
인생떡볶이 제품 추천해줄사람 ..1 04.22 14:29 17 0
익들은 이제 똥 방구 얘기 안웃겨? 13 04.22 14:29 149 0
누가바의 '누가'가 뭔지 알아?6 04.22 14:29 452 0
이성 사랑방 소개 받아서 연락하면 보통 무슨 말해? 16 04.22 14:29 118 0
야구입문하려는데 팀유니폼 아무거나 입어두 돼?8 04.22 14:29 98 0
오키나와 가본 익 ????? 2 04.22 14:29 27 0
지금 97년생들 미모 절정으로 물오른듯14 04.22 14:29 868 0
인티 몇시에 사람 젤 많어?7 04.22 14:29 23 0
직장에서 업무 떠넘기는거 흔해?? 7 04.22 14:28 184 0
부품개발/설계 종사자인데 질문해줘 04.22 14:28 17 0
장어덮밥은 건강에 좋은 음식일까?1 04.22 14:28 54 0
AI등장으로 가장 빠르게 망해가는 업계가ㅋㅋ50 04.22 14:28 2276 0
사무직 경영지원 경리 회계재무 인사 총무 이런거 다 지원할때 도움되는 자격증 뭐있을..6 04.22 14:27 162 0
근데 진짜 방구 많이 뀌면 바지가 더러워질까?6 04.22 14:27 253 0
우리나라 20대 남자 평균 얼굴이라는데 공감해?9 04.22 14:27 99 0
오늘 내리는 비는 왤케 시원하게 느껴지지 나만 그런강 04.22 14:27 17 0
비 오는날도 환기시키는 나.. 04.22 14:27 23 0
부서에 한명 빼고 선물 돌리면 안되겠지? 10 04.22 14:27 43 0
난 아직도 5월 6일이 임시공휴일 된 것도 의문임ㅋㅋㅋㅋㅋ14 04.22 14:27 1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