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어린 신임 직원 꼬셔서 결혼+허니문 임신시킴
그래놓곤 지 승진하겠다고 집에 안들어가면서 아내 독박육아 시키고는 직원들 단물 다 빨아먹고 승진 성공하니까 또 임신시켜서 지금은 애처가인양 육아 쓰고 맨날 이른퇴근(근데 독박육아시킬때 아내가 집에서 바가지긁으니까 회사에서 아내 욕함)
승진한다고 야근한다고 육갑떨때는 별말 안하더니 지금은 회식하거나 참여하기 싫은 자리 생기면 "와이프가 개지ㄹ" 한다며 빠짐 ㅋㅋ팀장님 그 직원 개시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