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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식겁했다..ㅜㅜ 할머니가 좌석을 잘못 앉았나 싶었는데 출발역에서 예매한 거 몇 분 전에 출발하는 다른 목적지행 열차를 타심ㅜㅜ 목적지도 다른거 타셔서 멘붕왔는데 다행스럽게 중간에 정차하는 역 있어서 중간에 내려서 원래차 타기로 함ㅜㅜㅜㅜㅜㅜㅜ 앞에 거 탄게 다행이다..



 
익인1
기차 정차시간 은근 짧아서 어려운데 어르신들은 더 그럴듯
1개월 전
글쓴이
그치ㅜㅜ 막 2분 이러니까.. 같은 곳에 열차 바로 오니까 헷갈리셨나봐
1개월 전
익인3
열차타는거 너무 어려워ㅠㅠ 나 저번에 처음으로 ktx타는데 어디서 타는지도 헷갈려서 헤매고 좌석도 제대로 못찾아서 허둥지둥하고 난리였다ㅠㅠ 젊은 사람도 힘든데 어르신들은 더하실 것같아..
1개월 전
익인4
나도 그런적 있는데 너무 당황스럽더라ㅠㅠ 밤이었는데 진짜 이대로 쭉 가서 모르는곳에 내릴까봐 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나도 처음 탈 땐 어쩌다보니 잘 찾아져서 오 나 초행길 꽤 잘 찾는듯? 했는데 두번 째 때 타야하는 칸이랑 먼 곳에 잘못 서있다가 사람들 순식간에 우르르 타고.. 혼자 번호찾아 달리다가 출발 시간 다가와서 그냥 올라타서 모델 런웨이길 마냥 가로질러서 자리 찾아감ㅜㅜㅜㅜㅜㅜㅜㅜ 할머니는 시간을 착각하셨나봐.. 10분 전 거 타신듯.... 전화받았을 때 @@시 출발 차는 없다는 소리 듣고 분명 예매 했는데 뭔가했더니 srt가 아니라 ktx 타심ㅜㅜ 아무튼 승무원분이 도와주셔서 잘 해결됐다..
1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다... 나는 지하철 대신 itx를 탔어...ㅎ 왜 같은 플랫폼에 몇분 간격으로 해놔서... 그래더 중간에 내릴수 있으셔서 다행이야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지방 사는데 처음 기차타고 서울역 갔을 때 지하철 갈아타는 거 진짜 너무너무 떨렸거든? 촌티 안내려고 무작정 걷다보니까 맞게 찾아가져서 진짜 운이 대박이었음... 스마트폰 세대라 참 다행이다... 스마트폰 없으면 나 길 절대 못찾아... 급행열차도 그렇고 지하철 어렵더라..ㅜ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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