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1

원래 직장생활이야 힘들다지만 너무 지침....

기분파라 기분 좋을 때랑 나쁠 때랑 태도가 다르고 윗사람들한테는 못 그러고 일도 제대로 설명 안해주고 짜증내고 물어보면 다 듣지도않고 말 끊고 네 네 거리고....

1년 넘었는데 미칠 것 같음



 
익인1
하.. 진짜 그러면 너무 힘들어
1개월 전
익인2
지 스트레스를 왜 직장에서 푸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222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601 04.07 17:0091048 3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57 04.07 17:4734966 0
일상와 아직도 마스크 쓰는애들 진짜 ㅋㅋㅋㅋ170 04.07 20:1719146 0
일상친구 90kg인데 몸매 진짜 오바임 146 04.07 22:1211082 0
이성 사랑방 이 디엠 성희롱으로 느껴져?? 87 1:3214543 0
아 유정선배 오랜만에 봤는데 개설레네 04.04 00:29 22 0
방정리 다했다!!!!! 04.04 00:28 15 0
보통 사랑의매 몇살까지 맞음? 부모님이 체벌 몇살까지함?10 04.04 00:28 41 0
젤리중에 제일 맛있는건11 04.04 00:28 296 0
오사카 가려는데 항공+호텔 해서 47만원인데 3 04.04 00:28 92 0
북한에 끌려갔던 6.25국군포로 분들 김대중대통령 별로안좋아하더라1 04.04 00:28 132 0
내일 탄핵선고에 면접에 5 04.04 00:28 80 0
적당한 사투리는 너무 귀여운 것 같아 04.04 00:28 30 0
내 인생 진짜 망한 거 같음15 04.04 00:28 936 0
취업한 익들 꿈은 뭐였고 지금 하고있는건 뭐야?1 04.04 00:28 25 0
유튜브 추천해줘 1 04.04 00:28 15 0
F t 둘중에 상대방한테 맞추는게 어느쪽일까2 04.04 00:28 24 0
여기애들 허구헌날 왜 남의 재산 물어보냐2 04.04 00:27 24 0
난 진짜 이쁨 04.04 00:27 25 0
사귄지 이제 50일인데 권태기 일수더 있어...?1 04.04 00:27 34 0
익들 아고다 별점 거르는 기준 몇점부터야?4 04.04 00:27 30 0
내일 윤 관저쪽에 사람 많을까? 04.04 00:27 16 0
피크민 풍성버섯 개빡침 자리가 없어1 04.04 00:26 35 0
대학원 준비하다 상처만 진탕 받고 포기했어 22 04.04 00:25 903 0
부활절피크민 미쳣다10 04.04 00:25 1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