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좀 무거운 택배긴 했음.. 근데 기사가 나보고 이거 들고 올라가본 적 있냐고 꼽주길래 2층까지만 배달해주시고 문자 달라했는데 
배송완료 떠서 가보니까 아예 걍 1층 공동현관 앞에다 두고 감..ㅋㅋㅋ 내가 그 전에 사정까지 말했었거든 손목수술로 무거운걸 못 든다고
걍 배째라는 식인듯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무조건 컴플 걸어 그거 옮기는게 기사들 일이야
1개월 전
글쓴이
검색해보니까 여기 택배사 나처럼 당한 사람들 많더라..ㅋㅋㅋ 괜히 대한통운 우체국이 메이저인게 아님...
1개월 전
익인1
무조건 컴플 걸어 그런 곳은 강성 해도 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3714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03 03.22 17:4624124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5613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03.22 13:1529150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4536 0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신기한게 학생때는 어떻게 나무의자에 하루종일 앉아있었지10 03.21 00:38 69 0
다들 진짜로 예쁜 여자가 많다고 생각해??9 03.21 00:38 122 0
가을뮤트인 사람? 레드립 잘 어룰려?2 03.21 00:38 44 0
이성 사랑방 썸붕날거 같은데 침착하게 말 잘한거 같애..?41 03.21 00:38 350 0
면접 분위기 좋았는데 왜 떨어진거니 03.21 00:37 38 0
친구랑 손절한 적 있어?1 03.21 00:37 85 0
나 돼진데 일요일에 꽃돼지모드로 나갈거임 1 03.21 00:37 29 0
내 친구 왤케 별론가 했는디7 03.21 00:36 496 0
애인이 갑자기 자격증 준비한다면 어떨 것 같아?4 03.21 00:36 89 0
나만그런가 어릴때 읽은 동화책 초딩때 읽은 소설책2 03.21 00:36 6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목소리 어떤 목소리야??5 03.21 00:36 124 0
혹시 피부는 안좋은데 이목구비는 괜찮은 익 있어? 03.21 00:36 20 0
지금 시간대에 라면 먹으면 내일 얼굴 붓겠지..1 03.21 00:36 18 0
운전 신호들어올때 브레이크만 밟고있으면 안돼?20 03.21 00:36 295 0
대학교 행정직 청년인턴 해본사람?4 03.21 00:36 38 0
이 옷 ㄹㅇ 이상해..? 나만 예뻐보여?50 03.21 00:35 1331 0
의랑 에는 왜 바꿔 쓰는 거임2 03.21 00:35 19 0
채용공고 지원자 100명 넘어도 쫄 필요가 없는 이유14 03.21 00:35 858 2
친구 잃을거 같음 지금 03.21 00:35 42 0
사업이랑 비슷하지만 사업은 아닌 직업 뭐있지..??1 03.21 00:35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