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일본 소도시 여행할건데 다카마쓰랑 마쓰야마중에서4 l 일상
  새 글 (W)       
l조회 161l
어디가 더더더 재밌어? 볼거리 많고 관광 할만한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마쓰야마 갓
1개월 전
글쓴이
갓이 최고라는 뜻이지??? 마쓰야마 갈까? 제주항공이라 쫌 무섭기는 하지만ㅋㅋㅋ
1개월 전
익인1
응 다카마쓰는 우동!! 이런 느낌이고...그 외 관광자원은 적다고 생각해
1개월 전
익인2
테마가 완전 다름
마쓰야마: 한국인 무료혜택 많고 온천/마쓰야마성/근교도시
다카마쓰: 한국인 혜택은 시기따라 있음 / 섬투어 / 우동투어
도시규모론 마쓰야마가 좀 더 클건데 항공은 어차피 다 저가라 거기서 거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91 13:3243947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4117 17:3314532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28 16:2524363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3610 17:3312623 1
롯데 🌺 250326 막장고릴라에게 승투를 ϵ(و ˃̵ ɞ ˂̵)و 🌺 2749 17:0010600 0
이 만화 진짜 여캐 개맛집임.......6 18:54 175 0
짜파게티 하나먹는다고 혈당스파이크 안오지??4 18:54 75 0
엄마가 나갔는데 몰래 해물찜 시켜먹을까........ 18:54 11 0
여론조사 전화 몇 번을 거는거야 개빡치게3 18:53 18 0
악지성들 수정화장 어떻게해? 1 18:53 14 0
남친이 대학생인데 생일선물 20만원어치 해줬거든16 18:53 72 0
근데 지하철 내리는데 보통 양옆에 서있잖아 18:52 22 0
다이어트 17일차 이제 겨우 2.8키로 빠짐ㅠㅠ12 18:52 28 0
부산 벚꽃 이번주주말vs다음주주말 5 18:52 91 0
아무 의욕이 없어 18:52 12 0
스님 울먹이시는거보고 나도 눈물남ㅠㅠㅠ 18:52 190 0
두찜 신메뉴 먹어봤어??3 18:51 10 0
ㅋㅋ퇴근 만원버스에 어떤 뚱뚱한남자가 2인좌석 바깥에 앉아서 안비켜줌 18:51 17 0
일본인한테 한국과자 선물 뭐줄까20 18:50 178 0
연락 아예 안 하고 부계만 맞팔인데 18:50 27 0
공시나 기타 등등 수험생 익들아 4 18:50 6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카톡에 커플사진 다 내렸는데9 18:50 201 0
촉촉한 파데나 쿠션 추천해줘! 18:50 7 0
파바 맛있었던 지점 변했어2 18:50 12 0
21살인데 담배 걸렸다고 뒤지게 혼남..^^ 그리고 오빠랑 1대1 만남 있었는데1 18:49 56 0
처음이전373839404142434445464748다음
검색  새 글 (W) 
트렌드 🔥
하이퍼나이프
가스라이팅
라잌제니
직장인들
250326
미세먼지
일상 NC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30여분만에 산불이 이만큼 내려왔어; 5
2 회사애 불지르려다 그냥 피해지역 기부함 19
3이번 남부지역 산불로 죽은 동물들 숫자가 . . . 21
4어무니 50대신데 일하시는 사람있어? 61
5 아직 산불 안 끝났어 주왕산 불 크게 났다 1
6취직 너무 힘들다는 친구한테 월급 200만원 주는 회사라도 들어가라고 대답하면 무례한 거야? 4
77억대 아파트 살다가 2억 구축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우울함 2
8 익들아 카드 하나만 골라줘ㅠㅠ
9 (겨주의) 나 나름 클겨다 6
103모 국어수학 중에 하나도 2등급 이상 안나오면 진지하게 자1살하기로 한 익인데 40 1
11속보) 하회마을, 병산서원 인근 주민들 대피령 1
12 삼똥분립 무엇.. 3
13운전하면 원래 피곤해?.. 9
14아들 이름 김x범으로 지어야 하는데 뭐가 제일 좋아? 4
15 와 현관문 문구멍에 물티슈 뚜껑 븥여놓는거 좋은 생각이다 1
16애인이 그릇 빌려줬는데 헤어졌거든 2
17아 우리엄마 진짜 미쳐....
18 회사 내 자리에 쪽지 있는데 이거 글씨체 성별 무ㅜ 같음??? 7
19 씨씨티비에 잡힌 산불 진짜 심각하다ㅠㅠ
20택시기사한테 눈탱이맞을뻔
1 복수하려다 자살을 선택한 회사원 33
2 청송 교도소 화재에 난리 난 옥바라지 카페 반응.JPG 25
3 롯데리아 롱치즈스틱키링 1
4 일본의 어느 가게에서 맵기 정도를 표현한 방식 2
5 다른집 가족 문화보고 충격받은게 언제야? 33
6 화재로 사라진 문화유산.jpg 8
7 수술실에서 착용형 의자를 사용하는 의사 4
8 구멍이 점점 더 커진 싱크홀 3
9 7살 딸을 성폭행후 살해한 범인을 재판장에서 총 쏴버린 엄마 1
10 (입양홍보) 견과류 남매 중 혼자 남은 율무의 가족을 찾습니다‼️✨️🐱
11 잔고 오백원뿐인데 이디야 토피넛라떼가 너무 마시고 싶다ㅠㅠㅠ
12 이 심각한 미세먼지 속 딱 두 군 데만 파란색7
13 부산 사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하는 사실1
14 강동구 싱크홀 사고 12시간 지나…오토바이만 발견(종합2보)
15 내일 홍석천의 보석함 게스트
16 싱가포르 도로는 왜 쾌적할까?2
17 전한길이 지지선언한 부산 교육감 후보
18 사람손을 즐기는 뱁새
19 사라진 민희진, 홀로 선 뉴진스
20 이쯤 되면 빨리 음악 작업해줬으면 좋겠는 두 가수
1  핫플   ㄱㅅㅇ 고 김새론 절친 녹취 충격이네 93
2 왤캐 산불 다 끝난것 같은 분위기이지?? 11
3 하회마을 뚫렸나보다... 9
4 정보/소식 타돌에게 어떤 영향도 주고 싶지 않다는 뉴진스 하니 1
5 정보/소식 뉴진스 매니저 A씨가 보낸 메일 전문 59
6 더벤티 모델 지드래곤 된대 19
7 정리글 뉴진스가 차별받은 증거라고 말 나왔던거 정정하는 글 16
8 와 진짜 젤네일 오래 못하겠다 6
9 정리글 뉴진스 매니저 노트북&감금 사건 정리글 116
10 라잌제니 제일 잘춘 사람은 모르겠고 11
11 후기 ✨팔도비빔면 제로슈거✨ 평점: 0/10 2
12 분명 라이즈의 버석미남이라고 했는데... 7
13 지디 콘서트 엠디리스트 떴다 MICHIN
14 3월 모의고사 후기 : 감히 등장 3
15 경북 산불이 어르신들이 주를 이루는 곳이라 더 심한 듯
16 pd가 인플루언서일 수도 있는거임??
17 텐 인기많네 ㄹㅇ 3
18 연준이 피난거 진짜 아파보이는데 8
19 정보/소식 김수현, 대만 팬미팅 취소 소속사"안전상 이유" 4
20 아일릿 파면서 더 좋은 점 하나 4
1급상승  아이유 박보검 홍보하면서 더 친해진 거 맞냐고 18
2 아이유 되게 건조한 표정으로 드립치는게 웃김 9
3 정보/소식 포렌식 마친 故 김새론 유족, 내일(27일) 김수현 관련 기자회견 예고 31
4 사진 찍을때 다들 🫴🏻이 포즈 많이 하시네ㅋㅋㅋㅋ
5 같은 옷 입은 아이유 신민아 25
6 오늘 폴로 행사 온 학씨 부인이 왜 이렇게 병아리야… 18
7 한소희 이건 눈화장 거의 안 한 건가? 4
8 초록글아이유 이번 연기 이런반응이 많네 87
9 넷플 인절미 구워서 폭싹 메이킹 다 털어와야됨 1
10 폭싹 금명이 충섭이 업혀 내려오는게 제자리걸음이라고? 5
11 김새론 글씨체 3개다 같은거야!?? 15
12 와 2억 기부…… 22
13 아이유랑 박보검 대화 기준이 아무리봐도 우리랑 다른 것 같음ㅋㅋㅋㅋ 1
14 폭싹 금명 충섭 골목길 내려오는 거 다시봤는데 4
15 폭싹 3막 비하인드 보니까 박해준 배우 1
16 금명영범 우리 좋았잖아 3
17 아이유는 생각보다 촬영현장에서는 진짜 일만 하는 느낌 21
18 아이유애교메이킹 기다렸는데 2
19 폭싹 비하인드보는데 파란쫄쫄이맨이랑 고사리 갤러리아납품땜에 다 까먹음 5
20 정보/소식 박성훈 측 "'미혼남녀' 선순위 배우 있어...답 기다리는 중" [공식입장] 2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