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ab_channel=GiGAeyesLiveTV

롯데월드 라이브 방송보는데 밖에서 노는사람들 있어...



 
익인1
우왘ㅋㅋㅋㅋㅋ 오 세상 좋아졌다... 이런것도 볼수있네
1개월 전
익인1
헐 저 호수 언것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52 04.07 17:0076312 26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5299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9 04.07 17:4727045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8812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2 04.07 14:4275113 1
ktx 티켓 끊으면 따로 전달하기로 한번 더 보내야돼?5 04.03 19:54 16 0
갤럭시s25쓰는데 충전기 04.03 19:54 15 0
꿈꾸면 항상 옛날에 살던 집이 나와 04.03 19:54 16 0
유치원에서 실습했을때는 선생님들 거의 칼퇴하시더니 04.03 19:54 45 0
토너패드 3개로 갈라썼는데 개얇아서 오히랴 좋다 04.03 19:53 18 0
오늘 진짜 신기하고 기묘한 경험을 했어 04.03 19:53 28 0
내일 성형외과 상담가는거 오바야?4 04.03 19:53 107 0
컴포즈 알바익 있어?2 04.03 19:53 22 0
근데 위탁수하물 보낼거면 공항 너무 빨리가도 소용앖지?2 04.03 19:53 34 0
본인표출지그재그 복덩이 게임 같이 하자.. 눌러주면 뽀뽀💋 04.03 19:53 20 0
외국인데 한국으로 서류 보내야 되거든 04.03 19:53 15 0
줄넘기 가슴살 진짜 잘빠짐14 04.03 19:53 878 0
난 이상하게 장례식이랑 결혼식에 올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3 04.03 19:53 36 0
쿠팡이츠 이 표시 설마 자전거임ˀ̣1 04.03 19:52 50 0
마약에 중독되면 급똥 마려운거랑 비슷하다고 함2 04.03 19:52 312 0
대구 신생아 학대 병원 어딘지 나왔나봄 그리고 학대 간호사 더 있대11 04.03 19:52 932 0
쿠팡연어 회로 먹어도되나?5 04.03 19:52 295 0
이성 사랑방 직장인들 연애 어디서 해?2 04.03 19:52 188 0
일머리 좀 없는데 배라 알바 힘들까?4 04.03 19:52 93 0
헌재 방청권도 팔 수 있어?2 04.03 19:52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