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방학인 대학생인데

인생이 너무 컨텐츠가 없고 노잼이라 지루해...

뭐 없을까..?? 

친구들이랑 여행/ 할머니랑 놀기/ 영화보기/ 친구랑 술먹기/ 낚시

이것들는 최근에 해서 이것들 빼고!!!




 
익인1
넷플릭스 정주행
2개월 전
글쓴이
오 안해봤다 요즘 재밌는거 뭐있어?? 예전에 기묘한이야기 1 보고 안 봤어
2개월 전
익인2
국토대장정
2개월 전
글쓴이
국토대장정 안 해봤다 리스트에 넣어둘게 :)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이거 진짜 좋은 생각인 것 같아
2개월 전
글쓴이
추천하는 재밌는 분야 있을까?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악기를 배워보고싶기는 했었어
해 볼까...?? 기타 이런거 쉽나

2개월 전
익인4
나 요새 쿠팡 뜀
2개월 전
글쓴이
나 해봄!!! 박스나르기 재밌더라
2개월 전
익인4
운동도 되고 돈도 벌고 엄빠한테 칭찬도 듣고 일석삼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8 10:183020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8 12:0521512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6 14:4511137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193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6 11:05910 0
익들 1차피해도 피핸데 이걸노린 스미싱도 조심하래 04.29 00:19 38 0
나 한시간사이에 인티 인기글 3개나 간적있음2 04.29 00:19 25 0
알바 면접 못갈거 같은데 문자 어때보여?6 04.29 00:19 34 0
연애하는 익들아 3 04.29 00:18 23 0
다이소 헤어에센스 괜찮은 거 찾음💇‍♀️ 04.29 00:18 42 0
목요일부터 다다음주 월요일까지 쉰당ㅎ3 04.29 00:18 28 0
엄마 때문에 절망스러웠던 적5 04.29 00:18 33 0
가슴이 작은데도 못생긴모양일수도있어??13 04.29 00:18 300 0
나 토익 200나옴 근데 공시 도전 무리수야?2 04.29 00:18 87 0
스위치온 다이어트 중인데 효과 지린다30 04.29 00:18 1439 1
난 에겐 테토 이거 너무 이해안가....2 04.29 00:18 66 0
인스타 겹치는 팔로워 보는 방법 있나? 04.29 00:18 10 0
거리멀면 마음식어?4 04.29 00:17 24 0
속눈썹이 한쪽은 잘 올라가고 한쪽은 잘 안올라가 04.29 00:17 10 0
이혼가정익들아 너희 부모님은 재혼 안했어?1 04.29 00:17 18 0
남친한테 쌍수한 거 말해야하나2 04.29 00:17 37 0
코 골절돼서 코수술한 익 있어?6 04.29 00:17 23 0
리트리버들 꼬리 두툼한거 너무좋아 04.29 00:17 11 0
수능 낭인이었던 사람인데 혹시 궁금한 거 있는 사람 있어?1 04.29 00:17 30 0
바지 똑같은거 하나 더 산거 잘한거…겠지..?1 04.29 00:17 1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