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ㅈㄱㄴ


 
   
익인1
본가살면 괜찮지않아?
1개월 전
익인2
적은데 우리쪽 분야엔 그게 대다수임
1개월 전
글쓴이
뭔 분야야
1개월 전
익인2
디자인이요
1개월 전
글쓴이
디자인 박봉이야?
1개월 전
익인2
예... 유명하죠...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아 난 많이받는줄 디자인 미대나와야하는거아냐?? 돈 많이들어서 취업도 돈 많이 주는줄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맞아 미대나와야해. 근데 원래 예체능이 돈만 많이 들고 돈 못버는걸로 유명해. 그래서 다들 안시키려고 하는거구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연차차면 그래도 많이 올라?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니...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예체능이면 프리랜서는 안해? 많이해?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다른 분야에 비해선 프리랜서 뛰는 애들 많은데 재수없으면 저거 절반도 못 버는 애들 수두룩이라 실력 그저그러면 걍 회사 붙어있는게 훨 나아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초봉? 얼마 받아?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보통 2800~3000정도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딱 본가살아야할듯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ㅇㅇ... 그래서 예체능하려면 집에 돈 좀 있어야해 부모님이 집 한채는 해줄 수 있을정도...

1개월 전
익인2
2에게
왜냐면 우리 연봉으로는 집 장만은 글렀거든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대기업가기는 어렵지?
다 그럼 예체능? 미대쪽은 집 잘살아??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응 대기업 가는거 개어려워
보통 예체능쪽은 좀 살아
부모님이 사업하거나 건물주인 경우가 많은듯
신기하게 부모님이 전문직인 애들은 못봤어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공무원집들은 잘 없어?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디자인쪽은 미대 중에서도 그나마 좀 잘사는 애들이 적은 편이라 부모님이 일반 회사원인 집도 공무원 집애들도 좀 있어
근데 많진 않아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글쿠나.. 미대도 종류 많지?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얍 조각하거나 도자기 만드는 과도 있고 동양화 그리는 과도 있고 서양화(고흐 이런쪽) 그리는 과도 있고 다양해.
저 과들은 디자인보다 더 잘사는 애들 모여있음
왜냐면 디자인보다 취업할때 더 답이 없는 분야라 정말 집에 돈 없으면 안시켜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디자인과는 따로야? 포함해서 디자인과라 불리는줄
학원강사는 잘 안해?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학원 강사하는 애들도 있는데 잘 없어
응 따로야 디자인과는 박봉이여도 일반 회사 취직 잘하는데 저기 저런 과들은 순수미술이라고 하거든
순수미슬쪽은 솔직히 회사에선 그닥 필요가 없는 과임...
그래서 내자식 백수여도 충분히 먹여살린다하는 집안에서 주로 시켜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미대가 포괄이고
그 밑에 시각디자인, 산업디자인, 조소과, 서양화과, 동양화과, 애니메이션과 등등 나뉘어져있어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글쿠나…. 고마워! 신기하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333 03.26 13:3274675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309 03.26 16:2556701 3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7247 03.26 17:3331488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자긴 애낳는 거 못볼거같다 하면 무슨 생각 드냐231 03.26 08:2245253 0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4864 03.26 17:3323611 1
강풍 끝났지 않아? 산불 언제까지 나는거야 제발2 03.26 23:21 72 0
의성 부모님 고향이라 너무 슬퍼하시는 게 보여서 내가 다 맘아파 03.26 23:21 20 0
초경할 때부터 생리통 있었던 사람 있어??4 03.26 23:21 15 0
대구 산불 설화명곡 사는 사람 있어??25 03.26 23:21 709 0
병원에서 일하는 일들아 병원 무너지면 환자 지킬거임..?8 03.26 23:21 31 0
이 가방 어디꺼야? 03.26 23:20 59 0
폼롤러 뭐사지4 03.26 23:20 8 0
하 머리 기르고 싶어.. 03.26 23:20 10 0
외모 정병 고치는법좀 알려주라 03.26 23:20 13 0
얘랑 계속 만나도 될까? 03.26 23:20 5 0
이성 사랑방 진짜 문신은 작은 레터링까지 거르는게 맞는 것 같다5 03.26 23:20 194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200은 안받을생각하고 줄수있구나10 03.26 23:20 101 0
거짓말 못하는 익들있니4 03.26 23:20 11 0
갤럭시는 문장 작성할 때 이렇게 밑에 작대기 생겨? 03.26 23:20 10 0
목에도 침 맞아도 돼? 03.26 23:20 11 0
윤석열 탄핵은 내일도 아니야??1 03.26 23:19 30 0
내일 비 엄청 왔으면 좋겠다...1 03.26 23:19 65 0
나도 나 스스로 거울보면 너무 예쁜데3 03.26 23:19 40 0
잠 잘 못자고 탄수 안 먹으면3 03.26 23:19 65 0
상대는 나한테 호감 있는것같은데 난 이성적인 호감은 없고 인간적으로 별.. 1 03.26 23:19 1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