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내 얼굴이랑 남친 얼굴 합쳐서 딸 얼굴 상상한번 해봤는데 너무 귀여울것 같어..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48 03.21 11:0541591 1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11 03.21 14:0812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25 03.21 11:4359508 0
일상친오빠 집인데 지금 그냥 도망칠까 120 2:545832 0
일상 내옷 속옷 많이 비치는편이야?..104 03.21 10:548123 0
근데 치석은 있으면 느껴져?보여??1 03.19 23:54 23 0
사이비도 소심하면 못할듯2 03.19 23:54 35 0
와 갑자기 찜닭 먹고싶다 03.19 23:54 13 0
좋아하던 단골집에서 시켜먹고 배탈난뒤로 03.19 23:53 23 0
연애하면 무조건 놀이공원 교복데이트는 국률인가?16 03.19 23:53 339 0
얼굴 살 많고 동그란 칭구들아 머리스타일 뭐야??19 03.19 23:53 269 0
촉 있는 익드라 걔도 나 좋아해? 03.19 23:53 24 0
요즘 음식점 휴게시간 칼 같더라 03.19 23:52 19 0
5 3 7 세개중에 골라줘 숫자하나만2 03.19 23:52 159 0
보톡스 한번정도 맞아봐도 되려나..?2 03.19 23:52 30 0
나 일본 유니버셜 갔을때 어떤 여자분이 중고딩때 하듯 다리에 담요를 두르고 계신거야..2 03.19 23:52 135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 기준 짜치는데 기준이 높나? 10 03.19 23:51 159 0
글루타치온 먹었더니 진짜로 피부 좋아짐2 03.19 23:51 58 0
진짜 걔 마음을 모르겠다 03.19 23:51 25 0
이성 사랑방 보통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빨리 잊나?1 03.19 23:51 145 0
T 나올 땐 F 같다는 말 진짜 많이 듣고 이젠 F 나오니까 전부 T 아니냐는데 이.. 03.19 23:51 13 0
이거 몇키로 차이같아?? 8 03.19 23:51 181 0
여익들 생리대 어디거 씀?5 03.19 23:51 28 0
민감성 피부들 비타민앰플 추천점 ㅠㅠ4 03.19 23:51 26 0
25살인데 아직도 생리대 잘 못 붙이겠음3 03.19 23:51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