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익인1
작년에 가을 겁나길지않았어? 이제 겨울오나 했는데 가을만 석달 넉달 이었던거같은데 봄이 사라진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489 14:3828452 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51 10:2349030 2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21453 1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142 16:517028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07 10:5640262 0
스파오 잠옷 할인햐서 잠옷샀다!!!3 03.18 16:49 28 0
피티3회 99000원 추천?? 03.18 16:48 15 0
남자친구보다 친구랑 노는게 더 재밌는데 어떡하지1 03.18 16:48 44 0
버스탔다가 사고나면 나중에 청구가능함...? 12 03.18 16:48 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애인 왜 내 카톡 읽씹하지 계속?????? 16 03.18 16:47 398 0
누가 나 마취총 쏜듯 03.18 16:47 28 0
이걸 내가 알려줄수있는거임?1 03.18 16:47 16 0
채용 전환형 안 써있으면 그냥 체험형 인턴이겠지?6 03.18 16:47 40 0
내 행동 별로였는지 봐줘5 03.18 16:47 33 0
일본에 관광객 많이 없는 동네에 쇼핑갔다가 향수병을 떨군거야1 03.18 16:46 34 0
연픽 어플 아는익잇어??6 03.18 16:46 32 0
소갈비살에 무슨 찌개 먹을까?4 03.18 16:46 20 0
이상하다... 오ㅑ케 일이없는것같지...? 03.18 16:46 11 0
자사 자소서 항목 마음대로 없애도 되나? ㅠㅠ2 03.18 16:46 20 0
쿠팡 가기 싫다 03.18 16:46 60 0
옛날에 중국인한테 우리나라에서 파는 중국집 음식 먹이는 영상 봤는데2 03.18 16:46 50 0
남들이 청약 넣어줄때 우리 엄마는19 03.18 16:46 815 0
와 진짜 개죽고싶네3 03.18 16:46 67 1
생리한다고 어지럽진 않지?2 03.18 16:45 19 0
익명이니까 하는 말인데 손톱 화려한 사람이랑 손 닿기 싫어 03.18 16:45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