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근데 밀착력 빼고 다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80 03.22 22:5966274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2198 13:0213993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00 9:4233466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617 13:1212005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473 13:1710642 1
택시기사님이 쇼츠보면서 운전하는데2 03.21 21:34 14 0
익들 에어팟 이름 뭘로 설정했엉1 03.21 21:34 12 0
5년동안 좋아했어요 라고 상대방이 고백하면은 고백한게 기억에 계속 남을꺼 같아?2 03.21 21:34 57 0
나 나이먹고 이성이랑대화해본적없다 ㅋㅋ 03.21 21:34 50 0
당돌한 얼음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3.21 21:34 287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최고임 03.21 21:34 46 0
아웃백 쿠폰 중복 불가라는 게 이거 두개 같이 못 쓴다는 거야?? 03.21 21:34 9 0
빨간 소고기 무국 먹어보고싶다 그냥 고춧가루 넣음 되나 03.21 21:33 11 0
아 친구 혈압오르네?4 03.21 21:33 25 0
나 이제 에이블리에서 옷 안 삼 03.21 21:33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간 가지고 다시 만나서 놀기로 했는데 03.21 21:33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은 정말 가끔하되 만나진 않고 각자 보내는것도1 03.21 21:33 96 0
엽떡 냉동실에 얼린지 일주일된 거 먹어도대???3 03.21 21:33 36 0
경상도 익들아 1 03.21 21:32 72 0
자취익들 요리 유튜버 누구 레시피 많이봐??1 03.21 21:32 64 0
이성 사랑방 선물 추천해줘 ㅠㅠ 03.21 21:32 15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거짓말 치면 모르는 척 해줘? 1 03.21 21:32 43 0
코엑스로 영화보러가는데 질문1 03.21 21:32 19 0
나 aaa인데 걍 a컵 브라참 2 03.21 21:32 154 0
나 남잔데… 여자랑 단둘이 인테리어 이쁜 양식집가서 밥먹는거22 03.21 21:32 2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