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집에 한트럭있다고 


 
익인1
그렇게 산 우산이 한트럭이야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7 03.20 14:3852683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3 03.20 10:237549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8 03.20 16:5141480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3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315 0
사무직 직장인들아 여름에 무ㅓ 입고 다녀? 6 03.18 22:52 54 0
오늘도 고생 많았어3 03.18 22:51 33 0
트렌치코트 단추 색 뭐가 나아? 03.18 22:51 18 0
샤워 에너지 소모 장난없지않음 ??39 03.18 22:51 649 0
포켓몬스터 게임이 먼저인거 알았어?5 03.18 22:51 24 0
금융이나 은행 잘 아는 익들아 진짜루 간단한 거 한번만 알려줘ㅠㅠㅠ 13 03.18 22:51 343 0
지난 달 말에 카드 새로 받고 k패스 등록 안 했었네 ㅋㅋ 03.18 22:51 18 0
후 우리 회사 짠순아.. 03.18 22:51 36 0
여름되면 돈 생기는데 지금 쪼달려서 미치겠다 03.18 22:51 14 0
전기장판 산지 5개월 됐는데 밑바닥 녹았는데 as한다 버린다2 03.18 22:50 36 0
이성 사랑방 30살 모솔익인데 19 03.18 22:50 144 0
아니 이게 사람 코고는 소리지 03.18 22:50 17 0
혹시 갑상선약 먹는 사람있어??!! 3 03.18 22:49 58 0
커피머신 가스켓인가 어캐 빼는거야??? 03.18 22:49 6 0
이성 사랑방/이별 최선이 안된다면 최악이라도 되라는말 공감된다 03.18 22:49 82 0
스카 징그럽게도 왔다갔다한다 03.18 22:48 37 0
인스타 바뀐거뭐야? 실수로 친구남친한테 팔로우걺 2 03.18 22:48 47 0
스레드 감성 왤케 힘듦… 03.18 22:48 89 0
골수검사는 신경 건드리는 거지..?2 03.18 22:48 28 0
울 집 강아지 닭뼈 먹은 것 같은데.. 괜찮으려나 03.18 22:48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