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원래 탁센먹는데 없어서 이거먹었더니

진짜 먹자마자 기절임 걍 졸린게 차원이 다르다... 이틀먹었는데 먹을때마다 거의 기절함 ㅋㅋㅋㅋ



 
익인1
생리통 효과는 어때
2개월 전
글쓴이
좋아 계속 잠들어서 기억은 안나는뎈ㅋㅋ 안아픔 ㅎㅎ
2개월 전
익인1
앜ㅋㅋㅋㅋㅋ 큰일이네 회사에서 잘 수도 없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편이 공씨인데 딸 이름으로 공주님 오바야?291 04.09 13:1453212 0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안타홈런 안 친 사람 먼저 잡아먹힌다💛 4/9 .. 3269 04.09 17:3225528 1
삼성/OnAir 🦁 후라도 : 오늘 득지 너무 많이 먹었어요 ꒰(˘༥˘)꒱ 우리 라도를 오늘의 승투..6989 04.09 17:4328338 1
이성 사랑방사촌오빠 애인 경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222 04.09 12:3472727 0
한화/OnAir 🧡🦅 폰세 기타솔로 1시간 콘서트 개최 희망 250409 달글 .. 4844 04.09 17:4319696 0
해외나 국내 며칠살기 해본익?28 04.06 00:06 355 0
블랙박스 잘 아는사람 ㅠㅠ 2 04.06 00:06 23 0
유튜브 하는 익들 있음?? 04.06 00:05 24 0
제발 손님 좀 가라 ㅜ1 04.06 00:05 18 0
파넬 네고왕 무료배송 쿠폰 왜 적용 안돼2 04.06 00:05 222 0
25살, 26살 되면 다들 인스타 잘 안해…?30 04.06 00:05 1118 0
에버랜드가면 무조건 바지냐2 04.06 00:05 34 0
끈적한 콧물은 물 많이 마시는거 말곤 답 없나2 04.06 00:05 34 0
눈썹 이렇게 생겼는데 얇게 일자로 어떻게 만들지7 04.06 00:05 131 0
노베이스로 이번 9급 공시 이정도면 2년컷 가능할까26 04.06 00:04 349 0
우울증 심하면 의사가 일 쉬라고 그래??11 04.06 00:04 419 0
미술 영화 중에서1 04.06 00:04 59 0
부모님 부동산 재산 9억 있으면 노후 준비 된거야?? 16 04.06 00:04 496 0
이 기온에 핸메 롱코트 가능?? 4 04.06 00:04 86 0
오늘 너무 울어서 04.06 00:03 60 0
개쩌는 똥 쌌는데 보여줄 수가 없어서 진짜 안타깝다6 04.06 00:03 42 0
힘들댜.. 04.06 00:03 10 0
일본은 노부부 2분이 운영하는 식당이 찐같음2 04.06 00:03 25 0
근데 국가직 한국사 3 04.06 00:03 73 0
갑자기 우울하고 불안함7 04.06 00:03 7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