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로얄매치 어제 N마비노기 모바일 어제 N도란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우리집앞 당근파는 사장님 장사 잘 안되시나봐6 l 일상
  새 글 (W)       
l조회 345l

[잡담] 우리집앞 당근파는 사장님 장사 잘 안되시나봐 | 인스티즈

[잡담] 우리집앞 당근파는 사장님 장사 잘 안되시나봐 | 인스티즈

안타까워서 몇개 팔아드렿는데 자꾸 당근 사라고 강매하심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제목은 당근 장사 얘기인데 들어와보니 고앵이 자랑이었던 글
2개월 전
글쓴이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자랑하고싶었어...
2개월 전
익인2
당연히 사줘야지!
2개월 전
글쓴이
솔직히 근데 너무 비싸.... 사장님 귀여워서 좀 샀는데 하나에 50츄르나해
2개월 전
익인3
귀여우니까 그냥 가게 매입하자ㅠㅠ
2개월 전
익인4
뽀갈로는 안되나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편이 공씨인데 딸 이름으로 공주님 오바야?284 04.09 13:1449356 0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안타홈런 안 친 사람 먼저 잡아먹힌다💛 4/9 .. 3269 04.09 17:3225426 1
삼성/OnAir 🦁 후라도 : 오늘 득지 너무 많이 먹었어요 ꒰(˘༥˘)꒱ 우리 라도를 오늘의 승투..6989 04.09 17:4328261 1
이성 사랑방사촌오빠 애인 경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205 04.09 12:3465992 0
한화/OnAir 🧡🦅 폰세 기타솔로 1시간 콘서트 개최 희망 250409 달글 .. 4844 04.09 17:4319675 0
요리 시작할거야….. 04.05 23:59 15 0
속눈썹 붙이면 안어울리는 눈 있나?4 04.05 23:59 36 0
집 여유로운 애들이 너무 부러웡 허엉2 04.05 23:59 47 0
나 불안장애일까..? 10 04.05 23:59 41 0
애인한테 공부잔소리 하는거 괜찮나?6 04.05 23:59 34 0
요즘 많이 먹어도 살 안 쪄서 좋다 04.05 23:59 19 0
하,,, 쿠팡 가야되는데5 04.05 23:59 46 0
퍼컬받고 갈머했는데 대만족이군... 04.05 23:59 12 0
애드라 너네도 본인 퇴근은 10분도 늦게 안하면서12 04.05 23:58 129 0
술집에 나만 가면 주변이 다 나가버려..28 04.05 23:58 1886 0
알바 대타나갔는데 04.05 23:58 73 0
미용고 지금도 잇나?1 04.05 23:58 64 0
노랑통닭 순살이랑 알마치 먹어봤지만 난 걍 크리스피 순살파1 04.05 23:57 21 0
바디미스트 쓰는 익들 있어? 추천 부탁해애ㅐ✨💕3 04.05 23:57 25 0
나같은 사람들 많나3 04.05 23:57 68 0
커피마셔서 잠이 안온당 04.05 23:56 12 0
잠실에서 하는 청주 우리 베이커리 팝업 가본 사람 있나 04.05 23:56 36 0
뷰러말이야 원래 위아래 다 고무마개가 있는게 맞지?6 04.05 23:56 74 0
00 익들 돈 얼마모음18 04.05 23:56 405 0
이게 회피형이야?? 1 04.05 23:56 40 0
처음이전4051406407408409410411412413414415416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