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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0l
나랑 친한친구들 중에서는 또 아님... 걍 너무 평범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둘 있는데 얘네는 우리집이 걍못산다고 생각함 본가동네에 잘사는사람들이 예전보다 더 많나봐


 
익인1
원래 상대적인거지
5일 전
익인3
2
5일 전
익인2
우리집은 객관적으로 평범한데ㅋㅋㅋ우리동네가 가난해서 잘사는 취급받음
어렸을때부터 시기질투 많이 받았음

5일 전
익인2
우리 동네는 고졸로 취직하거나 대학가도 국장 끼고 학자금 대출하는게 기본 베이스라서 사립대를 다니는데 국장도 못받고 학비를 부모님이 내준다? 동네 애들 난리남
막 열등감에 가득차서

5일 전
익인2
용돈까지 받는다고하니까 우리 부모님 노후 운운하면서 철 좀 들라고 하더라
다른 곳에선 현금 30에 엄마카드로 15~20쓴다고하면 그렇구나 하는데 이 동네에는 집안 뿌리를 뽑아먹는 대역죄인임

5일 전
익인4
을마나 부자길래?
5일 전
글쓴이
아난티회원권 있는집들 많고 부모님 전문직이거나 사업해서 걍 돈버는 단위가다름 친구들은 나랑 비슷하게 용돈 백만원선애서 생활하는데 부모님들이 명품짱많고 그럼
5일 전
익인5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리는게 그래서 여러모로 편한가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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