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머 없을때 인맥쌓는다고 의미없는 자리 나갈 필요 이런게없어 어차피 그 모임도 잘나가는 사람들이랑 친해지려고 나가는거고 뭐없으면 걍 그들한테도 너한테도 아무의미없는 자리임


 
익인1
이거 맞다 진짜.. 안친해도 내가 능력 있어 보이면 알아서 붙더라
4시간 전
글쓴이
나 개무시하던 (경조사때 만나도 인사도 잘 안함)사촌도 잘되니까 바로 카톡오고 친한척 하는거보고 바로느낌 ㅋㅋㅋ
4시간 전
익인2
ㄹㅇ
4시간 전
글쓴이
진짜ㅜ 집착할필요가없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14 14:1632551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61 8:4948073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38 14:4925444 0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190 14:1220713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88 8:548793 0
살다살다 다이어트 그만하라는 말도 듣네..^^3 18:49 17 0
코스알엑스 럭키박스 산 거 왔다 18:49 12 0
아 눈 많이와서 안미끄러질려고 신경쓰면서 집왔는데3 18:49 36 0
이성 사랑방 옷이나 머리 별로면 솔직히7 18:49 78 0
필라테스걑은 운동할 때 이런 긴 상의 ㄱㅊ아 ? 반팔이 나아?? 4 18:48 157 0
스벅 고구마생크림케잌은 온고잉이야?? 18:48 10 0
과자파티다..!1 18:48 64 0
떡볶이 오뎅은 싸구려여야 맛있는듯4 18:48 17 0
이모부가 중소기업 운영하시는데 내가 취업을 못하고 있거든15 18:48 100 0
눈 쌍수한것같이 생겼닝...16 18:48 237 0
이성 사랑방 썸까지는 아니고 연락하는 사람 초콜릿 부담인가..1 18:47 47 0
일하면서 나이, 직급, 성별의 중요성을 깨달아5 18:47 21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더 커서 오라는데2 18:47 78 0
혹시 잠 제대로 못잤을때 18:47 8 0
커피 안마시니까 벌써부터 잠온다 18:47 5 0
이성 사랑방 나만 짝사랑 실패하면 기분 우울함?2 18:47 47 0
사는게힘들다 18:47 9 0
경력있는데 신입으로 지원해도돼? 3 18:47 25 0
혼자 8시간근무면 힘든건 당연한가ㅠㅠ2 18:47 22 0
발 마사지 받고있는데 때 나오나봐 1 18:46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