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약 먹어도 나아지는 데 좀 걸려? 아님 adhd인 거 말하고 병원을 안가는 건가


 
익인1
난 약 먹으면 좀 괜찮아짐! 대신 효과가 몇시간밖에 안 나와서 그 후로는 그냥 저냥 지냄
4일 전
글쓴이
아하
4일 전
익인2
약 먹어도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진 않아
4일 전
글쓴이
그런 것 같더라 꾸준히 먹어야 나아지는 건가
정신과 질환이 다 그런 것 같기도 하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55 02.10 22:3443659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13 02.10 19:5616013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80 02.10 19:1887276 3
타로 봐줄게!121 02.10 20:4451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6 1:4430532 0
나는 솔로 나온 적 있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4 02.06 20:53 80 0
하 ㅜㅜ 세탁기 청소 불렀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간식 돌림 ㅜㅜ2 02.06 20:53 27 0
내일 무스탕 오바징...?????1 02.06 20:53 48 0
256기가인데 253기가로 겨우겨우살고있어 02.06 20:53 20 0
숙취해소제 술먹기 전에 먹는거야??1 02.06 20:53 18 0
타로봤었는데 그때 그분말을 들었어야했는데 결국 타로가 옳아서 이직준비한다 02.06 20:53 39 0
중단발 레이어드컷이랑 일반컷 차이 많이 큰가?2 02.06 20:53 69 0
우울증있는 익들아3 02.06 20:53 50 0
주유권 선물 어느 회사 거 받고 싶어?? 1 02.06 20:53 27 0
확실히 20대랑 30대는 피부 회복 수준 차이가 다른거 같음2 02.06 20:53 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기분 개같네 지 동생이름을 나한테 부르네5 02.06 20:52 136 0
맨날 집에 돈 없다고 하는 거 진짜 당황스러움… 02.06 20:52 67 0
그 지점차 말고 뭐라고 하지 ?ᩚ?ᩚ 두 글자였돈 거 같은디4 02.06 20:52 57 0
완전 자연스럽게 발리는 파운데이션 추천해 줄 사람 02.06 20:52 12 0
동국제약 지원한 사람 있어? 02.06 20:52 27 0
나 153인데 동생 169임 02.06 20:52 20 0
ㅋㅋ 하 진짜 성심당 주변 텔 값 오른거 개열받아ㅏㅇ24 02.06 20:52 807 0
근데 진짜... 아이폰 ai지우기? 너무 아쉬워 1 02.06 20:52 24 0
나 천계 기다리는 중인데6 02.06 20:51 30 0
4학년때 주전공 하나도 안 듣는 사람있어?2 02.06 20:51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