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이게 서서히 내린것도 아니고 갑자기 엄청 내리기 시작한거라 폐지 줍는 분들은 리어카 끌고

어디 들어가 있지도 못하셨을텐데 눈도 많이 쌓였고 큰일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37 02.10 22:3440858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290 02.10 19:5614076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75 02.10 19:1885131 3
타로 봐줄게!118 02.10 20:4447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0 1:4428031 0
kfc 치밥 먹어본사람 02.06 20:36 15 0
베어그레이프 함 사볼까 갈웜인데3 02.06 20:36 27 0
익들은 귀신 믿어?1 02.06 20:36 25 0
이직제안좀 봐주라 어디로 갈까..7 02.06 20:36 33 0
나 인터넷 쇼핑몰 사장인데12 02.06 20:35 153 0
이성 사랑방 곰신 체험판 시작이다...ㅋㅋㅜ 17 02.06 20:35 154 0
이 가게 어딘지 암? 02.06 20:35 79 0
육회랑연어 먹을까 02.06 20:35 22 0
오늘 날씨 많이 추웠어? 02.06 20:35 11 0
뿌링클먹을까 초밥 먹을까7 02.06 20:35 27 0
지성한테 좋은팩은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팩뿐인듯..1 02.06 20:35 34 0
포인트 받는 기준이 뭐야??? 3 02.06 20:35 18 0
피부과 환불 수수료 10% 내야되는거야? 02.06 20:34 19 0
대전 태평소국밥 봉명동에 있는게 진짜 그 유명한 태평소국밥맞아?1 02.06 20:34 31 0
나 브라질리언 레이저 6회차인데 아직도 개쪽팔려 ..•• 27 02.06 20:34 618 0
신입 지금까지 옷에 200씀… 02.06 20:34 34 0
이층침대(or 벙커침대) 써본 사람?1 02.06 20:34 16 0
이사갈껀데 어떤집이 나아? 4 02.06 20:34 18 0
자영업익들 혹시 20대초 알바로 써?2 02.06 20:34 67 0
난 역시 산미 강한 아메 보다는 고소한 맛 강한 아메가 좋아3 02.06 20:33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