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갑자기 온 세상이 하얘졌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와 오늘 새벽 인티 재밌다5 02.07 03:16 50 0
잠이 깨야 맞지 소리가 안깨고 계속 잘정도로 작으면3 02.07 03:16 85 0
그럼 지진 탐지하는 사람들은 24시간일함?18 02.07 03:16 1295 0
난 왜 눈에 뭘 발라도 다 비슷하지....? ㅠㅠㅠㅠㅠㅠ 1 02.07 03:15 38 0
난 진상 징징이는 되지 말아야지 02.07 03:15 39 0
나는 주술회전 유타가 왤케 별로지4 02.07 03:15 54 0
인생에서 지진 한번 느꼈는데 진짜 무섭긴했음 02.07 03:15 44 0
나 이런 남자 좋아하는데 찐따 같음?3 02.07 03:15 133 0
내일 공무원들 화이팅이다4 02.07 03:15 191 0
사주는 모르겠고 용한 신점 보러가는 게 더 나은 듯 02.07 03:15 50 0
등업 못하는 이유가 모야11 02.07 03:14 45 0
재난문자 잘 작동하면 좋은거지 02.07 03:14 54 0
재난 문자가 무슨 ㅂㅏ보들 자아를 깨우는 소리인가1 02.07 03:14 105 0
재난문자 때문에 몸이 아직도 벌벌 떨려 정신은 피곤해서 당장 잘 수 있을 거 같은데..1 02.07 03:14 72 0
이성 사랑방 나 좋아하는 사람은 다들 비슷하던데 무슨 취향인거지?1 02.07 03:14 91 0
나 알몸으로 자는데 ㄹㅇ 재난상황에서5 02.07 03:13 195 0
짜증나는건 어쩔수없는듯2 02.07 03:13 119 0
자연재해랑 전쟁 관련은 알림 소리를 좀 다르게 했으면 함 4 02.07 03:13 105 0
내진설계주를 사야겠다,,,, 02.07 03:12 33 0
마라탕 혀 안얼얼하게 해서 시킬수있어?10 02.07 03:12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