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막히고, 애인 기다리고, 슈퍼마켓 가서 줄 서고, 영화 관람 기다리는 게 버리는 시간이 아니에요.
진짜 버려지는 시간은 누구 미워하는 시간입니다.
이런 말이 있는데 진짜 맞는 말이야??
아무리 전애인이 쓰레기였어도 미워하지 말까??
사실 미워할수록 내 에너지만 쓰고 내 시간과 정신을 전애인한테 쓰고 결국 나만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