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8l
한 손님이 있는데 그손님 왔다가면 진짜
장사안됨.... 바쁘다가도 그사람 왔다가면 뚝 끊겨
오픈 하자마자 온날에는 그냥 하루 망..
뭘까


 
   
익인1
그냥 그 분이 사람 없을 시간대쯤에 오시나?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것도 아니얔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아 뭔지알앜ㅌ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임
본문 받고 유독 한 손님이 오면 그 하루 내내 손님 개많은날도 있다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나는 가끔 화장실만 쓰는 사람들 쓰라해
그날 손님 개많아

1개월 전
익인4
이거 실제로 옛날에 사주보는 사람한테 들었는데 사람들 몰고다니는사주, 떨어지게 하는 사주가 따로 있다더라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와 완전 신기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절대 아님...
1개월 전
익인6
우와 신기하다
1개월 전
익인7
우와 사람많이 들어오눈건 들어도 떨어지는건 첨듣는다 싱기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솔직히 안오시면 좋겠음...
1개월 전
익인8
우리 가게도 그런 손님 계심ㅠㅠㅠ 그치만 항상 맛있게 먹고 가주셔서 그저 감사한...
1개월 전
글쓴이
우린 좀 특이해서ㅜ걍 안오면 좋갰어ㅜㅜㅜ
1개월 전
익인9
난 진짜 아무도 없는 가게 내가 들어가면 얼마 뒤에 사람들 들어오던데.... 나도 우연인줄 알았는데 몇번 반복되니까 우연 아닌거 같음...
1개월 전
글쓴이
우리가게좀 와줘 ㅠㅠㅠ 오늘도 왔다 갔는데 그뒤로 진짜 아무도 안오고있
1개월 전
익인9
밀크티 한잔 주세여
1개월 전
글쓴이
열심히 만들어 볼게요!!!! 먹는건 제가 먹겠슴다!!!
1개월 전
익인9
부산이면 갈게요
1개월 전
글쓴이
9에게
헉 부산이긴한디... 그냐우들렸다고 생각만 해주라🥹

1개월 전
익인9
글쓴이에게

1개월 전
익인13
어 나도 이랰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익도 우리매장 와라!!
1개월 전
익인2
근데 이런 팔자?? 인 사람들이 본인이 장사하면 손님이 없고
손님으로 가면 그 매장 꽉 찬대 어디서 봤엌ㅋㅋㅋㅋ
익인이는 사장님들이 좋아하시게따

1개월 전
익인1
이런 사람 많음.. 나도 그랬는데 그냥 누가 들어가는거 보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따라들어가서 그런듯
1개월 전
익인18
나도 이럼..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혼자말고 친구하나랑 꼭 같이 가야함.. 걔도 혼자는 안그런데 나랑만 붙으면 그런댘ㅋㅋㅋㅋㅋ 10년 넘게 어딜가나 사람 계속없다가도 우리들어가면 줄 섬
1개월 전
글쓴이
우리매장 들렸다 가는거 상상만 이라도 해주라🙏🏼🥰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카페라 해놨자나...
1개월 전
익인11
시간대가 다 달랐어?
1개월 전
글쓴이
ㅇㅇㅇ 항상 일정하지도 않아
1개월 전
익인12
그 정도면 오지 않게끔 조치를 취해보자
1개월 전
글쓴이
그건 안됩니다요ㅠㅠ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왜.....?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와줘✨🥹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고건 부끄러워서😭🥹ㅋㅋㅋㅋ
소심합니다...

1개월 전
익인16
난 내가 카페만 들어가면 텅텅이다가 풀테이블됨 ..
1개월 전
글쓴이
우리매장 들렸다고 생각이라도 해주라...
1개월 전
익인19
뭔지알아 그런사람이 있아 반대로 그사람만 오면 갑자기 피크타임도 아닌데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0
나도 사람 모는 사주야 근데 내 장사하면 망한데 ㅋㅋㅋ
얼마전에 여행가서 진짜 허름한 식당 갔는데 내 뒤로 사람들 엄청많이와서 줄서서 기다림..
솔직히 그냥 아무식당이나 들어간거고 네이버나 구글 리뷰도 없을정도로 그냥 동네 식당이었는데
할머님이 이렇게 사람 줄선거 처음 봤다고 나보고 복덩이라고 제육 서비스로 주셨어 후후

1개월 전
글쓴이
미칭!!!! 너무 귀엽다
우리가게도 지금 들렸다 간다고 상상 이라도 해줘🤣

1개월 전
익인20
아아 한잔 주세여
1개월 전
글쓴이
호로록!!!!! 말아드림!
1개월 전
익인21
와 나도 모으는 사람인데! 쓰니 가게 가고싶네!!!!나 진짜 길거리에 밤 파는 아저씨 계속 사람 없는거 몇일 보다가 걍 갑자기 땡겨서 사려고 갔는데 내 뒤로 줄슨적도 있고 동네 사람 없는 카페랑 식당 가끔 친구들이랑 조용해서 저기가자 했는데 가서 먹다가 거의 자리 다 찼었어!!
1개월 전
글쓴이
와 신기햐ㅜㅜㅜ!!! 들렸다 갔다고 상상만이라두 부탁해유🥲
1개월 전
익인21
지금 마음으로 가서 아아 주문했다! 구수하게 한잔 부탁드려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45 04.07 17:0073244 25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2791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8 04.07 17:4726277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6098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1 04.07 14:4271570 1
익들아 도와줘 나 다이어트 처음 해보는데 어케 하지 ㅠㅠ19 04.04 00:38 55 0
다들 지브리 지피티 무료 버전으로 돌린거야? 04.04 00:38 41 0
이성 사랑방 남자도 딸기스무디 이런거 좋아해?12 04.04 00:38 152 0
집에 있어도 한번씩 화장 해줘야댐 04.04 00:38 72 0
훈제향 개쩌는 닭발 먹고 싶어 계란찜이랑 같이 목 멕히면 콩나물국 차가운 걸로 04.04 00:38 16 0
나 이쁘장에 청순하다 귀엽다 토끼상이란 소리 듣는데5 04.04 00:38 127 0
탄핵 선고 몇 시에 하는지 시간 나온거 있어?3 04.04 00:38 202 0
아빠 카톡 프사 지브리 오반데 04.04 00:38 143 0
I인데 새로운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는 사람 있어??2 04.04 00:38 25 0
금요일이당 내 유일한 행복이 04.04 00:37 20 0
00~01 익들아 너넨 90년대생 추억에도 많이 공감해?3 04.04 00:37 33 0
내가 ADHD라는 생각을 1도 안 해봤는데3 04.04 00:37 100 0
화장품 평생 무료 vs 스킨케어 제품 평생 무료 04.04 00:37 12 0
과제 일요일까진데 시작도 안함 ㅠ 04.04 00:37 15 0
커피마셔서 잠 안옴ㅋㅋㅋㅋㅋㅋㅋ 04.04 00:37 23 0
할머니가 순금팔찌 물려주셨엉 04.04 00:37 18 0
갤럭시 아이폰 둘다 교통카드 기능 돼?5 04.04 00:36 76 0
오늘 지하철 혼잡 ㄹㅈㄷ일까? 04.04 00:36 63 0
와 컴포즈 스탬프 통합된다더니6 04.04 00:36 719 0
이성 사랑방 재회한 둥들아 04.04 00:3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