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둘 중에 뭐가 더 양 많을까?
최대한 배부르게 많이 먹고싶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4 13:3239324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2989 17:3310012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08 16:2520067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2880 17:339106 1
한화/OnAir 🧡🦅 충주가 낳은 ⭐ 102쨩의 선발승을 위하여 250326 달글.. 1998 18:076990 0
우동시켰는데 간이 하나도 안되어있음 19:04 11 0
케텍 탔는데 옆에 외국인 냄새때매 미칭거같애1 19:04 11 0
피티있는날 너무 힘들어서 피티쌤한테 오늘 강도 약하게 해달라 얘기한 적 있는 익 있.. 19:04 5 0
진짜 부끄러운 얘긴데 어릴 때 예쁘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자아 진심 크다 못해 지구..2 19:04 43 0
씨유 여수당 쑥크림 샌드위치 개맛있다4 19:04 44 0
미세먼지 산불때문에 나쁜건데 다 중국탓 했던거네13 19:04 408 0
여수언니 초코요거꿀떡 후기10 19:04 689 0
나 사주 어때..?3 19:04 111 0
이유없이 스트레스받고 짜증나서 소리지르고싶어1 19:04 10 0
사랑을 하기 위해 중요한 게 뭐인 거 같음?(제목 수정함) 10 19:04 22 0
이성 사랑방 짝남 유죄인 행동 밥먹듯이 함1 19:03 81 0
한교동 뽑고싶었는데 ……. ㅠㅠ7 19:03 221 0
아 필테 째고싶은데 19:03 6 0
폰번호 두개 쓰는법 잘 아는 익 19:03 10 0
울 고양이 배고플때만 와서 앵김 19:03 6 1
부산 광안동인데 비떨어진다8 19:03 32 0
생리전에 입안터진겤ㅋㅋ 지금 터짐 낼이면 생리통때메 못먹겠지만 19:03 8 0
대구 입원하려구 하는데 병원 추천좀 ㅜ 19:03 15 0
진짜 기억하면 좋은 진리 하나 알려줄까 1 19:03 28 0
익들아 스카 사장님께 이렇게 문자 보내도 괜찮을까?ㅠㅠ 2 19:03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