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l
1월 초에 신청했는데 아직 심사중이넹... 생활비 대출 필요한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6 02.06 20:2933651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06 2:483495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466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57 02.06 19:2712354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277 0
7급 공무원 시험 9급보다 많이 어려워?26 02.06 18:02 568 0
근데 데이트 통장이라는 게 우리나라만 통념적인 거임?7 02.06 18:02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매일 연락 안하면 멀어져?4 02.06 18:01 126 0
우리집 강아지 가끔 날 물어6 02.06 18:01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잘못하고선 오히려 무시하는 상대 1 02.06 18:01 48 0
포케 다들 어떻게 먹어?9 02.06 18:01 75 0
마이쭈 무화과 대추맛이네...16 02.06 18:01 381 0
치킨 7000원쿠폰있음 써야되는거지?8 02.06 18:01 27 0
키 키우거나 줄일수 있으면10 02.06 18:01 62 0
우리아빠 65세인데 10년 전이라고 생각하니까 55세야 02.06 18:01 17 0
오늘 회사에서 직장내괴롭힘 안내메일 보냈던데 1 02.06 18:01 115 0
린드 린도르 초콜릿 미이네 (positive) 5 02.06 18:01 128 0
기초 스킨케어 잘 아시는 분.. 볼만 건조하고 다른 부분은 기름져..1 02.06 18:00 15 0
ㅇㅂㅁ에 올라온 ㅂㄹㄱ 포스팅 알바해 본 사람 있어? 02.06 18:00 18 0
누가 그랬는데 자기 행복해지는거에 돈을 아끼지 말라고1 02.06 18:00 22 0
오늘 저녁 호밀빵에 딸기랑 그릭요거트 얹어먹어야지 02.06 18:00 16 0
혹시 직무 품질관리 인익 있어?!?!10 02.06 18:00 44 0
내가 잘못한 걸까??2 02.06 18:00 56 0
아니 눈이 이게 맞아..? 3 02.06 18:00 363 0
신점 믿어?1 02.06 18:00 2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