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ㅋㅋㅋㅋㅋ 애라서 감당하기 힘들겠지 하고 이해해보려고 해도
애가 남의 가게 쇼파 등받이 다 뜯고 그 등받이 엎어서 그 위를 처 뛰어 다녀도 첫째 딸이랑 얘기 한다고 개 무시를 박아버리네 ㅋㅋㅋ
하다하다 짜증나서 내가 직접 애보고 쇼파에서 뛰는 거 아니에요. 다른 사람들도 앉는 자리인데 뛰어다니면 안 돼요. 이러는데도 걍 무시ㅋㅋ
그리고 나갈 때도 지 딸이 쥐어 뜯어놓은 쇼파 등받이 제대로 고정도 안 시키고 튀듯이 감
저런 것들은 부모 자격도 없다 왜 남이 지 애 이 싼 똥 치워줘야 됨? 감당 안 되면 데리고 다니질 말던가 날이 갈수록 무개념 어른들 땜에 어린이 혐오 학부모 혐오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