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79 9:4259317 3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8400 0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242 14:3822209 2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6 13:172620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3289 1
인공지능의 사람• 인간에 대한 애정 . Jpg 40 1 03.22 06:49 140 0
직장인의 비애.. 더 자고 싶어도 눈이 떠진다 흑2 03.22 06:47 79 0
알리반품 03.22 06:47 20 0
40만원으로 한달 살기 가능??? 8 03.22 06:44 348 0
혹시 동물 죽여본적 있는익 있나28 03.22 06:44 834 0
CYKANANA 03.22 06:44 94 0
밤새따2 03.22 06:43 68 0
인복있다싶은건 예를들면 뭐가있어?7 03.22 06:41 335 0
남친 출장가서 혼술 했다는데 기분이 안좋아1 03.22 06:41 133 0
28살이랑 31살이 또래야..?64 03.22 06:39 4618 0
인프피랑 잇프피랑 성격 되게 비슷한데 내가 생각하는 차이점은1 03.22 06:38 147 0
무쌍은 눈 커도 쌍수하는게 더 예뻐질까???1 03.22 06:37 48 0
타입웹 모자 예쁜거같아?? 03.22 06:36 182 0
살인은 이해해도 강간이나 사기는 교화 절대 못 한다고 생각함 7 03.22 06:36 546 0
엄마자는데 감튀 에프에 돌려먹고 싶음3 03.22 06:34 105 0
여익들중에 찐으로 발볼 10cm ~ 되는(넘는) 사람들 다 들어와봐 3 03.22 06:33 100 0
몸무게 고민…1 03.22 06:32 106 0
반찬가게에서 산 찜닭 4일만에 열어보니까 곰팡이 핀 거 같은데24 03.22 06:32 1058 0
갤럭시 수리모드로 수리하면 비번 말해달라는 거 진짜야???3 03.22 06:32 147 0
얘들아 맥날 고구마프라이 먹지 마라8 03.22 06:30 85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