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시원하게 울어보고 싶다
답답해 죽겠는데 눈물 콩알만큼 나오네 하…
마지막으로 언제 울었는지도 기억안나


 
익인1
혹시 감정을 많이 억제하는 편이야?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6 02.06 20:2933651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06 2:483495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466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57 02.06 19:2712354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277 0
이거 입생로랑 진짜같아? 4 02.06 18:09 23 0
면접에서 실수했믄ㄷ 면접관님이 좋다고 해주심 1 02.06 18:09 299 0
사업 지금 힘들어서 폐업 할까하는데 부모님은 그럼 뭐할거냐고 그런다 02.06 18:09 75 0
비행기탈때 이불가방 들고탈수있나?3 02.06 18:09 63 0
베이스랑 일렉 동시에 시작해도 돼?9 02.06 18:09 16 0
인기글 내용 보고 공감한건데 취준생때 뭐하냐는 연락이 제일 힘들었음1 02.06 18:09 94 0
하프코트 살말???4 02.06 18:08 124 0
운전 다들 잘해???29 02.06 18:08 365 0
친구중에 목소리 개이븐애 있는데 걔 겜 듀오해주는걸로 300 벌어24 02.06 18:08 722 0
임테기 2줄 뜨는 순간 임신 몇주차임?2 02.06 18:07 32 0
옆집 문 엄청 쾅쾅 닫네1 02.06 18:07 15 0
다들 사랑니 구멍에 그냥 음식물 끼우면서 사는거야..?37 02.06 18:07 709 0
소액 민사소송 변호사없이 혼자서도 가능해?3 02.06 18:07 12 0
이성 사랑방 만났을땐 좋은데 연락이 의무적으로 느껴지면 권태기야?3 02.06 18:07 10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5일차… 프사 바꿀까 말까4 02.06 18:07 142 0
헐 유튜버 김키미 아는사람29 02.06 18:07 1103 0
발렉스??에서 배송받아 본 사람 있어? 02.06 18:07 10 0
너넨 안친한애가 월 몇먄원짜리 구독하는거 같이 쓰고싶어하면 어떡할거야 6 02.06 18:06 28 0
몸매 체형 분석?? 좀 잘 아는 사람 있어??7 02.06 18:06 23 0
인스타 댓글 좋아요도 남들한테 다 보여????2 02.06 18:06 1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