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8l

근데 이제 수능 연기 소식을 곁들인

[잡담] ˗ˋˏ와ˎˊ˗ 수능날 온 문자 아직까지 있음 | 인스티즈



 
익인1
나도 18ㅋㅋㅋ
암기과목 전날 마지막이라고 매직으로 지우면서 보고 있다가 개놀램....
엄마가 말해줘서 알았음

1개월 전
익인2
나도 18인뎈ㅋㅋㅋ자려고 누웠는데 엄마가 수능 다음주에 본다고 일어나라고함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나도 18
1개월 전
익인3
갤럭시 계속 쓰니까 문자도 남아있어서 더 못바꾸는 중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와 개추억 ㅋㅋ 난 대구였는데 전날에 낮잠잘려고 누웠는데 지진 느껴져서 깼더니 반 단톡방 난리나고 잠시후 수능연기 였던 기억이
1개월 전
익인5
왜 2번 간 거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284 13:3239324 0
KIA/OnAir ❤️영철이의 볼이 빨개질때까지 열심히 던져보자 형들은 안타 홈런만.. 2989 17:3310012 0
일상산불 기부금 사실상 밑빠진독에 물붓기래208 16:2520067 3
삼성/OnAir 🦁 안녕하심까 삼성 라이온즈 좌승 아니 이승현입니다 많은 득지 부탁드려요 3/2..2880 17:339106 1
한화/OnAir 🧡🦅 충주가 낳은 ⭐ 102쨩의 선발승을 위하여 250326 달글.. 1998 18:076990 0
중국은 인공강우 내렸던데 우리나라도 하면 안되나? 9 19:03 427 0
애들아 옛날 앞머리처럼 하려면 어케 잘라야됨? 24 19:02 659 0
하 비 왜 안오니.. 19:02 10 0
바람 ㄹㅇ 무섭게부네 19:02 9 0
우리나라 사람들이 두바이 사람들보다 두바이초코 더 많이 먹었을 듯1 19:02 43 0
매운거,해물 좋아하는 사람 군산 지린성 고추짬뽕 꼭먹기 19:02 14 0
너네 그거 알아? 19:02 31 0
모기 때문에 계피 사본익인 있어? 효과 좋아?3 19:02 9 0
칼국수 1 19:02 6 0
얼평해주라 5 19:01 60 0
부산인데 비가 제법 내리네~31 19:01 1007 1
만약 내가 응원하는 스포츠팀이 저번 분기 성적을 꼴아박았어 19:01 8 0
지하철 옆자리 여자 진짜 팔 손 엄청 움직이네 짜증나 진짜 19:01 22 0
자동차 수리 잘알들아 나 진짜 급한데 무ㅓ 하나만 봐줘 ㅠㅠㅠ1 19:01 19 0
슈프림 치킨 맛있어? 보통 순살로 먹나??1 19:01 7 0
일본 밤에 돌아다니면 위험해 ?6 19:01 19 0
샵에서 헤메 받는데 증사 찍을까말까 12 19:00 79 0
사장님 장모님 돌아가신 거 부의금 보내야대?1 19:00 69 0
집순이 + 고양이 조합 어때? 9 19:00 203 0
이성 사랑방 염탐 죽어도 안해 19:00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