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이사가서 집이 바뀌거나, 누가 돌아가신다거나
차를 바꾼다던가, 핸드폰을 바꾼다던가, 강아지를 데려와 키운다던가
어디 취업을 한다던지, 큰 돈이 들어올 때 이럴때 빼고는
평소에 =.= 이 느낌이야.... 정상이야? 비정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