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익들은 호주워홀 오는 것도 좋은 듯

한국간호사 면허 -> 호주간호면허 전환해서

RN으로 일하면 시급도 훨씬 높고 복지 휴가도 좋고

나중에 스폰서 비자 받거나 영주권 신청도 타직종에 비해 비교적 수월해

지금 내가 호주에 있어서 추천하는 글

[익인1]

영어 잘해야하지않아?

[글쓴이]

그치 영어는 당연

[익인2]

영주권 없이 워홀로만 간호사 일 할수 있어? 호주RN 면허 취득했다는 가정 하에!

[글쓴이]

응 나 지금 워홀로 호주 병원에서 rn으로 일하는중

[익인2]

워홀이면 최대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병원이랑 단기 계약 맺은거야? 나도 호주로 탈임상 하고싶어서 너무 부러워...

[글쓴이]

일단 난 워홀비자지만 정규직으로 취업했어 세컨비자까지 따서 아직 비자 유효기간은 1년 더 남긴했는데
현재 영주권 신청중에 있어!! 영주권 받거나 스폰서비자 받지 않는 이상 1-2년하고 다시 한국가야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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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응ㅇ 미국은 일단 호주보다 비자 및 취업이 훨씬 까다롭다고 들어서ㅠ 그리고 시차 문제도 있고 호주는 겨우 한국이랑 1-2시간 차이나니깐 좋은것 같아ㅎㅎ 그리고 세이빙은 내가 지금 대도시에 있어서 물가 비싼데 나 한국에서도 인서울대병 월급많이 주기로 유명한 병원 다녔었거든 근데 그때보다 돈은 더 쓰고 세이빙 1.5배는 더 하는듯 ? 서울에서 달에 270씩 모았다면 여기서는 달에 200씩 써도 400+@는 세이빙중! 그리고 돈을 떠나서 제일좋은건 휴가야 1년에 유급휴가 5주가넝 그래서 나 곧 한국가는데 휴가4주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