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 애인 이상형이 나랑 완전 정반대라서... 얘가 나 좋아하는게 신기할 정도임

애인이 그랬는데 나랑 사귀면서 이상형이랑 애인이랑은 확실히 다른거같다더라



 
익인1
이상형은 찾기힘들어서 현실타협하지
4일 전
익인2
현실타협 마즘.. 실제로 이상형을 만나기 힘드니까..
만날 수만 있음 이상형 만나지

4일 전
익인3
어떻게 만났어?
4일 전
글쓴이
해외에서 어학연수하다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16 10:0267589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05 15:4735529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09 19:1835231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76 15:5022127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67 6:3643043 0
역재 단간론파같은 추리 애니 넷플에 있는 것 중에 추천해줄 사람6 02.07 09:13 36 0
강원도익.... 대구익들 눈 오는거 너무 좋아해서 신기함 ㅎㅎㅋㅋㅋㅋㅋ5 02.07 09:12 69 0
꿈에서 애기 5명이나 나옴ㅋㅋㅋㅋ 삼둥이랑 그냥 쌍둥이1 02.07 09:12 83 0
눈오는데 고속버스 위험할려나?1 02.07 09:12 85 0
신입썰 보다보니 생각난 내 경험담 02.07 09:12 40 0
재난문자 사이렌 소리 어케 이렇게 불쾌하게 잘 만들었지 02.07 09:11 82 0
이성 사랑방/이별 얼굴도 시간 지나면 까먹어 ??39 02.07 09:11 13902 0
너네 스치면 물집 올라오는 식물 자이언트하귀드 기억남?? 02.07 09:10 21 0
갑자기 미친듯이 팔뚝살이 찌기 시작함...와 4 02.07 09:10 462 0
어제 먹은 거 다 토하고 설사 엄청 심했는데 병원 가야될까?2 02.07 09:10 30 0
궁금한게 의료민영화 된 나라들은 출산할 때7 02.07 09:09 401 0
하...현실에서 대화하면 뚝딱거리는 거 어케 고쳐3 02.07 09:08 98 0
출근하면 💩싸는게 일상이됐어2 02.07 09:08 99 0
이성 사랑방 연애할 때 전 연애 모습이 보일때...2 02.07 09:08 159 0
와 출근길에 눈때문에 브레이크 안 먹혀서13 02.07 09:08 923 0
토너패드 쓰면 따로 토너나 스킨 안써도 되는거야?? 02.07 09:06 26 0
나 카페일때매 손바닥 난리난건가15 02.07 09:06 113 0
롱패딩이 낀다 ㄷㄷㄷ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 02.07 09:05 47 0
알람 안울려서 지금일어남 회사에 뭐라말하지 하제발34 02.07 09:05 1712 0
허니콤보는 유독 다음날 먹으면 비리지않아? 02.07 09:04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