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맵슐랭 빼구


 
익인1
짐짜 후라이드가 짱맛탱
어제
글쓴이
고마와
어제
익인2
후라이드랑 양념 둘다 넘 조아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몇몇 한국남자들 이해안되는점11 02.06 19:11 141 0
집이 3달째 안 나가는데 이유가 뭘까..20 02.06 19:11 245 0
길거리에 스티커 붙여달라는 사람들 왜 여자만 노림?1 02.06 19:11 21 0
더치페이 안하면 김치 02.06 19:11 55 0
회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때깔 미침...🤤6 02.06 19:11 515 0
1년차인데도 아직 업무 모르는게 많은데 하 ㅠㅠㅠ 02.06 19:11 13 0
다이어트저녁 괜찮앙...?1 02.06 19:11 47 0
여자 외자 이름 중에 머가 이뻐??1 02.06 19:11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같으면 애인이‼️24 02.06 19:10 184 0
홍루이젠 머가맛있음? 02.06 19:10 7 0
이 코디 그대로 살까말까.. 너모예뻐 1 02.06 19:10 75 0
햄버거는 데이트때 좋은메뉴는 아닌거같아1 02.06 19:10 23 0
현대 정비소에서 일하는것도 현차라고해?5 02.06 19:10 23 0
대인기피증+유리멘탈이라 남들이 다 나한테 친절하고 순하게 대해줬음해서16 02.06 19:10 86 0
너네 생리 바로 직전 증상뭐야??5 02.06 19:10 40 0
나 극j라서 해외가면 엑셀로 여행계획 짜는데 내가 착한 p들만 만났나봐11 02.06 19:09 229 0
이성 사랑방 원래 헤어져도 전애인 취향은 기억남아? 2 02.06 19:09 85 0
여태 왜 핑크옷 안입었지 02.06 19:09 13 0
이전 연애할 때 딱 이랬던 거 같아서.. 웃기다3 02.06 19:09 655 0
근데솔직히 이번 기캐사건 질투같아?28 02.06 19:09 8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