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아니면 버틸까? 미치겠네


 
익인1
난 생기면 뭘 발라도 잘 안 들어가서 걍 먹음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근데 그전부터 심한 피부염 있어서 병원 가서 스태로이드 연고 처방 받았거든
이거 바르면 원래 낫는데 안낫는거 보니 pms 때문에 염증 심해져 있어서 그런가?

1개월 전
글쓴이
혹시 먹으면 생리 할때 지장 없었어?
나 약 먹고 두달 생리 안하더라...

1개월 전
익인1
어 나는 그냥 항생제였는데 ㅏ는 아무 이상 없었어...
1개월 전
글쓴이
아 난 스테로이드도 넣어줘서 그런가보다ㅠㅠ 혹시 약 먹을 때 식단조절 이런것도 했어? 밀가루 유제품 안먹고 이런거?
1개월 전
익인1
아니아니 그냥 막 먹었어... ㅎ 근데 나는 원래 몸이 유제품이 잘 안 맞아서 평소에 유제품은 잘 안 먹긴 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24 03.20 14:3843687 1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6 03.20 10:2364960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81 03.20 16:5127975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7773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8 03.20 10:5658570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지피티 말하는 거 웃기다 2 03.18 23:08 80 0
나 샤니 합격했는데 정규직 될 수 있을까??.. 03.18 23:08 18 0
집에서도 화장하고 사는 사람 있나1 03.18 23:08 54 0
98년생 이상부터 들어와주라8 03.18 23:08 136 0
이어플러그 진짜 개쩌는거 있어? 03.18 23:07 13 0
엽떡 싫어하는 익들 있어?4 03.18 23:07 37 0
토목회사는 일 오래할수있나? 03.18 23:07 15 0
나랑 또 다른 한명이 비슷하게 입사했는데 03.18 23:07 19 0
다이어트중인데 샐러드 지금 먹어도 되나? 03.18 23:07 17 0
자소서 쓰면쓸수록/읽으면 읽을수록 고치고 싶어지는거 정상이야?2 03.18 23:07 32 0
진짜 공고없다...15 03.18 23:06 399 0
이성 사랑방/ 20대후반 남자 자차없는거 괜찮나12 03.18 23:06 193 0
영화 스타이스본 잼써?1 03.18 23:06 14 0
이성 사랑방/이별 프사 내 사진으로 바꿔서 연락오는지 확인해볼까2 03.18 23:06 114 0
쌍수하고 쌍꺼풀 생기니까 울 때 03.18 23:06 42 0
고민(성고민X) 교육청 보건직인데 교육환경 들어간 업무 때문에 ㄹㅇ 스트레스 받아 우울.. 03.18 23:06 36 0
강의 필기 타이핑으로 하는데 계속 봐1 03.18 23:06 25 0
다들 쿠팡 쿠폰받으면 뭐 사? 03.18 23:06 22 0
후임이 옆자리에서 일하는거 쳐다보면 ㅇㄸ 1 03.18 23:05 15 0
다이슨 드라이기 쓰는 익 있어?2 03.18 23:0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