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부업 어제 N진격의 거인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네일 한번 맛들리니까 포기 못하겠늠ㅋㅋㅋㅋ l 일상
  새 글 (W)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스위퍼 천재 네일에게 달콤한 득지를 주세요. 안타 홈런 그리고.. 5365 03.28 17:3230464 0
일상헐ㅋㅋㅋㅋ 산불 후원금 100억냈대 에터미란 회사 ㅋㅋㅋㅋ279 03.28 13:2860786 9
한화/OnAir본인표출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8 달글 🦅🧡 8116 03.28 17:3827397 1
삼성/OnAir 🦁 오늘 하지 말아야 할 것 : 연패 수비 실책 초구딱 삼진 • • • 라온이들..3782 03.28 17:3619509 0
야구/알림/결과 2025.03.28 현재 팀 순위143 03.28 22:0812093 0
인형 만드는 취미가 있음. 그래서 도안이 필요한데 프린터기 없어서 03.28 20:39 9 0
학벌 중요하다는 이유 알겠다 내가 굳이 나를 증명 안 해도 됨42 03.28 20:38 1208 1
내일 서울 퍼자켓 괜찮을까? 너무 과해?2 03.28 20:38 38 0
언니가데려온 강아지 내가 키우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음 2 03.28 20:38 103 0
와 내일 무조건 패딩이다 03.28 20:38 56 0
아 차 뽑았는데 걱정돼....... 차폭감 얼른 익혀야하는데ㅠㅠ 5 03.28 20:38 386 0
조카 백일때 선물 뭐해주지? 다들 뭐해줘?3 03.28 20:38 15 0
인스타에 사람 물결대로 글씨 복붙하는 거 어케하는거야...? 03.28 20:38 12 0
회사에 진짜 입 가벼운 사람들 너무 많다 03.28 20:37 76 0
안양 사람 입장에서 시흥이 지방처럼 느껴져??6 03.28 20:36 21 0
해외롱디 걱정했던것보단 괜찮은데2 03.28 20:36 19 0
뭐먹을까??? 퀴즈노스 먹으려했는데 재료소진ㅠㅠ 03.28 20:36 8 0
아 아니 보강을 온라인 수업으로 올려놓으셨는데1 03.28 20:36 44 0
미숙아로 태어나면 몸 약한 거야?29 03.28 20:36 226 0
항상 정자세로 잠드는데1 03.28 20:36 19 0
친화력 좋은 인싸남친 vs 친화력 없는 아싸남친11 03.28 20:35 53 0
중고거래는 20대 중후반 오타쿠 여성들이 제일 친절한듯4 03.28 20:35 32 0
점핑이 에너지 소비하긴 좋다 일분에 칼로리 -10씩 뜨네 03.28 20:35 10 0
이성 사랑방 연애나 썸타다가 시간 지나면 식는게 모야.. 12 03.28 20:35 136 0
봉지라면 먹고 싶은데 끓여 먹긴 힘들고 컵라면만 먹을 수 있을 때 03.28 20:35 17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항우울제 먹고 인생 제 2막이 열림 ... 8
2우리아빠가 폭싹에 나오는 관식 스타일인데 6
3방 불 끄고 키는 버튼을 뭐라고 하더라..? 1
4 이거 사기야?
5방송익들 건강 괜찮니 3
6하 파묘 ㅋㅋㅋㅋ별로다ㅠㅠㅠㅠㅠ 2
7타로 볼래~? 74
8 냉동과일 이건 뭐같아? 14
 
 
1 방금 뜬 김지원 인스타 업뎃 4
2 태국 비상사태 선포 8
3 단체로 성병 걸린 여직원들, 건물 청소부 때문이었다 32
4 민서공이 외국버전 티모시공이 5
5 지옥이 다름없는 충격적인 일본 수달 카페.. 9
6 14세에 전라노출씬 강요당한 배우 이상아 39
7 공개된 2천2백억 매출 이삭 토스트 대표의 집 15
8 김수현 측, 故설리 노출 강요 의혹에 "확인 중" 38
9 日, 대만 유사시 오키나와 대피계획 책정…6일내 12만명 규슈로 2
10 유튜버들이 세금 100% 감면받는 방법 18
11 93년 인기스타 주소록.jpg
12 의외로 이렇게 자기 주거래 은행 정해지는 사람 많음22
13 땀에 쩔어서 몰골 엉망이었는데 어떤 아버님이랑 사진 찍어줌1
14 룸살롱에 가지 않는다고 하는 박신양 과거 인터뷰21
15 프랑스에서 꾸준히 유행인 납치4
16 중국집 갈때마다 궁금했던 음식들1
17 쿨타임 찻니? 코성형하면 안되는 이유 알려준다5
18 초록글 현재 난리 난 부산 횟집 촉감놀이 부모.JPG87
 
 
1 근데 금명이는 왜 제왕 안한거야 2
2 키키 지유 과사.헐 이뻐 8
3 일본 예쁜 사람들은 무슨 마네킹 같음 2
4 사첵은 왜 재입장 불가일까… 7
5 장터 오늘 야구 티켓팅 티켓링크 용병 구합니다!!! 5
6 뭐임 ? 오늘 큰방 리젠 역대급으로 느리다
7 보넥도 팬여러분아 멤버들 왜 1년마다 룸메? 바꿔?? 6
 
 
 
1 아이유 폭싹 나레이션 톤너무낮단소리있었는데 10
2 여기 연기 미쳤다고 생각함 23
3 영범이는 웨딩드레스 입은 금명이를 보고 평생을 후회할거같음 10
4 아이유 눈물 많아진 이유 알겠네 2
5 릠들...학씨 배우좀봐.... 20
6 익들은 관식이같은 평생 반려가 있다는 가정하에
7 금명이 냉장고에 사진 붙혀놓은거.... 진심 억장 ㅅㅍㅈㅇ 1
8 영범이 엄마 배아팠겄다 ㅅㅍ 4
9 폭싹 이부분도 은근 감동받네 (ㅅㅍ) 1
10 폭싹 병원 지금까지 봤던 드라마중에 젤 현실적이다 ㅋㅋㅋ 2
11 폭싹 박보검이 젊은 시절만 연기하니까 이게 1
12 김선호 결혼식 장면에서 4
13 용두용미다...레전드다..강강강강강ㅅㅍㅈㅇ!!!!!
14 폭싹) 은명이 이 씬 하나로 다 녹음 12
15 아이유는 폭싹 진짜 잘했네 1
16 폭싹 나만 16화 내내 우는거임????? 10
17 폭싹 클립으로 보고잇는데(ㅅㅍㅈㅇ) 2
18 근데 우리야 2025년에 스마트폰으로 글쓰면서 애순이 인생 너무 기구한거 아니냐고 하지
19 와... 나 지금까지 폭싹에서 관식이 전재준인줄 알았음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