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인스타에서 본 폰케이스인데
회색에 약간 흰색도 좀 섞여있고
하드케이스에 그림은 약간 우주 그림?? 그런거 같은데
혹시 아는 익 있어??
아니면 인스타 폰케이스 브랜드 아무거나ㅜㅜ 계속 찾고 있는데 전혀 못 찾겠어ㅓ유ㅠ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23 02.11 13:1693442 47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0 02.11 15:1463821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84 02.11 23:3619758 1
타로 봐줄게141 02.11 21:335652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09 02.11 16:3039183 0
요즘 소모임 어플 많이해?6 02.11 18:29 80 0
대전 교사 신상공개 검토한다는데... 될까?6 02.11 18:29 320 0
택배 오배송 된 거 같은데 기사님한테 전화해봐도되려나 6 02.11 18:29 16 0
인티에 여수언니 요거꿀떡 먹어본 사람 있을까??1 02.11 18:28 14 0
대학생인데 어케 명품백을 갖고 다니는거지...25 02.11 18:28 5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왜 나를 마음에 들어했는지 잘 모르겠다..ㅋㅋㅋㅋㅋ 1 02.11 18:28 60 0
친구관계에 영원이란 없는듯..11 02.11 18:28 442 0
담배에 있는 징그러운 사진 채도가 올라간건가 02.11 18:28 7 0
서류 탈락 이젠 타격도 읎다…2 02.11 18:27 27 0
근데 이거도 바람인가??5 02.11 18:27 68 0
서울이랑 도쿄에서 자취해본 익 있어? 02.11 18:27 62 0
마라탕은 식어도 맛있다 생각해?3 02.11 18:27 18 0
외모 타고난 여자들 부러움 ㅠㅠ1 02.11 18:27 45 0
엄빠 이모 형부 할거없이 내 안마 받고 마사지쪽으로 가라는데1 02.11 18:27 17 0
퇴근길에 보고 깜짝 놀랐네 02.11 18:27 20 0
니콘내콘 아는사람? 사기당한거같은데 아 화나1 02.11 18:27 30 0
일본 여행 많이 가본 익들아1 02.11 18:27 60 0
배달 짜장면 한그릇에 8천원인데 2500원 할인이야1 02.11 18:26 15 0
어캄 02.11 18:26 9 0
원래 면접때 구라섞는거 맞지?17 02.11 18:26 6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