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장소가 지방 공장이라 대중교통으로 가기 까다로워서 엄마가 태워다준다고 했거든
만약에 면접관이 여기 어떻게 오셨어요 했을때
어머니가 태워주셨다고 하면 너무 부모의존적이라고 싫어할까? 대중교통으로 왔다고 구라쳐야하나
아직 면접 안봤는데 미리 걱정돼서 그럼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