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시판이있나..?


 
익인1
어떤 햄버거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54 03.22 22:5961317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09 03.22 21:4738860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528 13:029495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0 9:4230012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2164 13:128280 0
올해 25살인 사람 몇년생이지?50 03.21 21:04 539 0
산청에 산불났다고해서 cctv로 찾아봤는데 장난아닌데..4 03.21 21:04 419 0
당근 직거래하는데 지하철역 가는법을 모른대…6 03.21 21:04 53 0
제로 아이스티로 입터짐 막았는데2 03.21 21:04 25 0
왜 바쁠 때 미친듯이 바쁘고 03.21 21:04 16 0
내기준 정떨 요소 원탑은27 03.21 21:04 1192 1
사장님이랑 같이 일하는데 이 옷 에바야? 9 03.21 21:04 429 0
대학병원 수술실 간호사vs병동 간호사8 03.21 21:04 122 0
나 진심 외로운가봄...8 03.21 21:03 288 0
벚꽃 언제 필라나 ???1 03.21 21:03 51 0
초년생때 사기당하는거 흔한거같아... 03.21 21:03 24 0
이성 사랑방 여태 한번도 날짜 챙긴적 없는데2 03.21 21:03 65 0
인프피인데 오늘부터 내 추구미 enfj임1 03.21 21:03 38 0
배라 요거트 맛있어?2 03.21 21:03 17 0
교촌 허니콤보랑 맥시칸 닭강정 중에2 03.21 21:03 18 0
부모에게는 자식이 독립하는게 좋을까?5 03.21 21:03 38 0
밥 양 줄이는거1 03.21 21:02 17 0
가방 정보 아는 사람!?!🥺2 03.21 21:02 164 0
대기업 공장 알바는 4일제 안써 ? 03.21 21:02 49 0
밥 반공기 먹었더니 배고프네 03.21 21:0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