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머리가 좀 맑아도 이쁜사람 위주로 만났는데 잘안되는것같아서

이번에 외모가 좀 별로여도 좋은 직장 다니는분 만나보기로함


그래도 실물이 더 낫거나 하다못해 보정안한 사진이였으면 좋겠다..




 
익인1
보정 안한 사진일 일은 거의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03.22 13:013714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03 03.22 17:4624124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5613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1 03.22 13:1529150 8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29 03.22 12:4324536 0
요새 결혼할때 어른들은 어때 11 03.21 11:52 35 0
이성 사랑방 바람 용서해주는 거 신기하네 5 03.21 11:52 112 0
회사에서 밥을 같이 먹기를 강요하고 혼자 먹어서 혼내는데..1 03.21 11:52 78 0
본 사람마다 블러셔 예쁘다고 한 날은13 03.21 11:52 1076 0
헬스장 3개월 10만원차이...9 03.21 11:52 7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익들 마방에 질문글 하나썼는데 봐줄수있음? 03.21 11:52 86 0
사무직이 많긴하지만 그래도 여러길로 많이 빠지는듯3 03.21 11:52 297 0
컴포즈 알바익들아 장려금 03.21 11:52 27 0
스터디카페인데 어떤 사람 케이크 먹어.. ㅎㅎ13 03.21 11:51 498 0
사장 자식이 직원에 있으면 개불편한게6 03.21 11:51 97 0
살 빼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03.21 11:51 86 0
이성 사랑방 매일 아픈 애인 때문에 짜증나는 거 비정상이야?9 03.21 11:51 145 0
이성 사랑방 다 마음에 드는데 직업이 약간 성에 안차면 어떡해? 3 03.21 11:51 87 0
이거 티 무슨색 살까? 03.21 11:51 12 0
요즘 빙그레 투게더 가격이 얼마야?2 03.21 11:51 28 0
모든 조건 다 괜찮은데 169 vs 성향, 성격 안 맞는 1844 03.21 11:51 5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어떨거같냐고 그냥 묻는경우는없지?? 03.21 11:51 33 0
3/1 부터 연봉 오른거면 3/25부터 오른 월급으로 받는건가?4 03.21 11:51 25 0
라면 먹을까? 뭐먹을까 ? 03.21 11:50 14 0
실손 잘아는익! 발목골절진단후 상해보험금 수령뒤 실손가입 6 03.21 11:5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