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충치치료 마니 해본익 있나 ㅠㅠㅠㅠㅠ7 02.06 19:04 164 0
현직중에 재시 준비러 있니2 02.06 19:04 54 0
하 밥 먹고 식당에 버즈케이스 두고나왔네 02.06 19:04 8 0
보통 인서울 나오면 공부 꽤 했다고 보지??8 02.06 19:03 87 0
안밀리는 선크림 추천 좀 ..ㅠ 화장 전에 밀려서 짱남 ㅠ2 02.06 19:03 12 0
어떻게 하면 진지한 사람이 될까 02.06 19:03 9 0
공기업 연봉으로 서울에서 자취하기빡세?12 02.06 19:03 292 0
피부 민감하면 걍 무조건.. 밀크 써..4 02.06 19:03 30 0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한 명만 있었으면 좋겠어2 02.06 19:03 19 0
감기 걸렸는데 장례식에서 02.06 19:03 12 0
필라테스강사는 나이 들어서도 할수있나??2 02.06 19:02 16 0
롬앤 핑크샌드 뭐랑 섞어바르면 예쁠까? 02.06 19:02 50 0
이성 사랑방 INTP 남자들 이상형이 몰까7 02.06 19:02 134 0
졸업 130학점 채워야하는데4 02.06 19:02 81 0
다들 대학등록금 얼마였어? 7 02.06 19:02 57 0
사회 나가면 정상인들 많아??? 02.06 19:02 54 0
스테비아도 몸에 안좋은가? 02.06 19:02 7 0
인티 광고 뜨는거 넘 귀엽다 … 어떻게 안눌러봐요..3 02.06 19:02 14 0
급식들 메뉴 너무 오래 골라1 02.06 19:01 13 0
건성 익들 쿠션 어떤거 써?1 02.06 19:01 1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