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한 층에 25개 호실이 있는데 그중에 16개가 업무용으로 사용중이야...

집도 크고 깨끗하고 위치도 괜찮고 채광도 괜찮은데 너무 업무용이랄까... 

관리비는 12 나온다는데 20전후 예상중... 

비추천 추천 이유 이ㅛ니 ㅠㅠ



 
익인1
장점이 저러면 걍 드갈거같은데
2개월 전
글쓴이
사무실로 쓰는 사람 많아서 내 집 현관문까지 사람들이 다 올 수 있다는 단점,,,
2개월 전
익인2
중앙냉난방 아닌지 확인해봐
2개월 전
글쓴이
개별난방!
2개월 전
익인3
관리비 12면 이것저것 포함하면 겨울엔 30 나올걸
나 업무용 오피 15평짜리 사는데 겨울관리비 39 나옴;

2개월 전
익인3
그리고 전입 안 되고 사업자 없으면 세금계산서 발행해달라고 임대인한테 부탁해야함
이거 은근 귀찮아

2개월 전
글쓴이
사업자 있기는 해서 그건 괜찮아!!
2개월 전
익인3
그럼 관리비만 감당 가능하면 별 문제 없을 듯..?!?
나도 관리비만 빼면 잘 살고잏어

2개월 전
익인4
거기 아예 업무용 오피스텔이야? 아님 주거용 오피스텔인데 다들 업무용으로 쓰는거?
전자면 주거는 입주 불가임 전입신고 안됨

2개월 전
글쓴이
전입신고 안되는건 괜찮아!! 그냥 겸용인 오피스텔같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8 10:183020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8 12:0521512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6 14:4511137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193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6 11:05910 0
익들아 프차에서 뭐 먹을때 04.29 08:15 13 0
브라 사이즈 8 04.29 08:14 26 0
입을 옷이 없다 04.29 08:14 16 0
내 애인은 왜 항상 반찬 한개 남앗는데 안버리고 냉장고에 넣을까8 04.29 08:13 107 0
원래 자취하면 본인이 원하는 집, 지역 가는게 맞는거아니야? 9 04.29 08:13 449 0
비대면 거래 정지? 이거는 각각 은행사마다 신청1 04.29 08:13 32 0
러닝너들아 ... 생일선물로 러닝템 뭐가 좋을까 ..2 04.29 08:12 86 0
뭐 언제까지 추울거지????10 04.29 08:11 985 0
이 가방 살말 9 04.29 08:11 611 0
3일 된 빵 먹어도 되나..?2 04.29 08:11 68 0
기미잡티레이저 해본 사람있니4 04.29 08:10 21 0
우린 1일에 출근함 1 04.29 08:10 26 0
순수 vs 청순 04.29 08:10 159 0
무궁화호 입석가능해? 2 04.29 08:09 16 0
상하이 지유여행갈건데 택시만 다녀도되나4 04.29 08:08 36 0
가슴 75F면 큰거야?11 04.29 08:08 126 0
익들아 04.29 08:07 13 0
이 날 왜 대체휴일 없어?11 04.29 08:07 1823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친 단톡 괜찮아? 13 04.29 08:07 120 0
아니 도대체 분명 똥배 였고 배 아팠는데 04.29 08:06 1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