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룸메가 방에서 하루종일 공시 계획만 짠지 n개월째인데 답답해 미칠 것 같아


 
익인1
4.5
5일 전
익인2
4월 5일!
5일 전
익인3
보통 국가직 4월 지방직 6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203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19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19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3 02.11 23:3612084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4 1
회사에서 만만한 이미지 박힌거같아서 짜증나.. 02.11 21:20 28 0
대학 졸업식에 가족들 다 오는 게 맞어 ..? 14 02.11 21:20 629 0
유튜브 채널명 지어줄 사람 ㅎㅎ!3 02.11 21:20 19 0
아나 일기 썻는데 인티에 글쓰는 말투랑 똑같음 02.11 21:19 17 0
노래 한곡만 부르고 자야지 02.11 21:19 9 0
간호사 친구들은 은근 연애도 오래 잘 하고 결혼도 금방하는 느낌1 02.11 21:19 38 0
알바 떨어졌다는 문자에 답장해?10 02.11 21:19 237 0
헉 근데 대학 졸업사진 무조건 찍어야 해?6 02.11 21:19 120 0
가슴크고 허리 얇은데 셔츠만 입으면 부해보이는 익들아 이거 추천 29 02.11 21:19 701 1
사랑니 생각보다 안아프네 02.11 21:19 7 0
이런 목도리를 뭐라고해??1 02.11 21:19 108 0
앞머리 내리고 모자 쓸 거면 앞머리 꽤 짧아야 하네 02.11 21:19 7 0
커피 마시면 가슴 작아진단구 진짜야?5 02.11 21:19 26 0
인스탁스 미니에보 폴라로이드랑 개봉 안한 필름 기내 가능? 02.11 21:18 5 0
치즈케이크에 크림치즈+체다치즈6 02.11 21:18 12 0
이런 아기자기한 도감류 책을 좋아함 02.11 21:18 23 0
편입하기전에 점집 갔는데1 02.11 21:18 38 0
추우면 몸 간지러운 사람 있어????5 02.11 21:18 17 0
교사 직업병일까 나는 아직 새해 안 같아...5 02.11 21:18 44 0
중고랑 새제품이랑 2만원 차이인데 뭐살까?3 02.11 21:1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