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사는걸 보니 마음이 불편하다는 엄마 ㅜ

왜냐면 남동생이 생각나서.. ㅎ%%

난 그래서 엄마한테 선물이나 용돈 안줌

왜냐면 남동생 주거덩,,, 

나도 그 나이 때 걔처럼 힘든 시간 보냈는데

그땐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면서

내가 다 지나보내고 

이제야 좀 살만하니까

니 동생이 너만큼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엄마.. 

[익인1]

엄마가걍 찐ㄸ ㅏ같음 ㅋㅋㅋ

[익인3]

부모 입장에서는 그럴수있는데
그 전부터 너랑 남동생 차별을 했나보네

[글쓴이]

그런가봐 뭔가 찡하대 ㅋㅋ

[익인4]

차별왜해

[글쓴이]

몰라 ㅜ

[익인6]

동생이 얼마나 못 살길래..

[글쓴이]

걘 그냥 아직 대학생이고 난 돈을 버니까 내가 돈벌면서 하는 것들 있잖아?
진짜 별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