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케익 한조각 중에 반?정도만 먹은편이고

도시락 케익은 한다면 10cm정도 하는거,,

아니면 초미니 케이크 이런게 괜찮우려나

생일때 케익 분위기 내고싶어서



 
익인1
한입케이크 같은 건 어때
4일 전
글쓴이
마저 한입케이크! 숟가락 만하더라고 ㅋㅋㅋ 이런게 더 괜찮나 한입씩만 나눠먹게
4일 전
익인2
크기 생각보다작아서 ㄱㅊㄱㅊ 쓰니도 먹잖아
4일 전
글쓴이
난 심지어 유당불내증때문에 많이 못먹어서 도시락케익 그냥 반씩이면 괜춚겠지
4일 전
익인3
ㄱㅊㄱㅊ나도 남친 케이크 안좋아해서 저번 기념일에 초미니케이크 진짜 손바닥보다 작은거 했는데 남친 웃더라 한입씩 노나먹었어
4일 전
글쓴이
차라리 초미니케익을 할까 진짜 작고 귀욥더라 ㅋㅋㅋ 반쪼개서 한입씩만 노나먹게
4일 전
익인3
웅 케이크 안좋아하면 강추.. 우린 그거ㅣ들고 셀프사진 찍고 먹었는데 걍 웃기고 귀여움
4일 전
글쓴이
상상만해도 즐겁다ㅋㅋㅋㅋ 고마버~~!!! 예쁜사랑하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232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0 02.10 15:50356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6 02.10 19:1858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7 02.10 13:033337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2 02.10 22:347016 0
나 번호 따였을 때 친구 반응인데 이거 꼽 준 것 같음??5 02.07 03:58 72 0
코로나퍼진게 벌써 5년전일인거 알아...?1 02.07 03:58 28 0
챗gpt 평달윤달 틀리네... 02.07 03:58 20 0
노출 많은옷 입으면 애인이 뭐라해?3 02.07 03:57 28 0
군대 육군에비해 공익애들은 훨씬 편한가봐7 02.07 03:57 83 0
대익 지금 겨울옷을 살까 아님 개강할때 맞춰서 봄옷 살까??3 02.07 03:56 71 0
대구 갑자기 눈이 막 쌓이고 있네..? 8 02.07 03:55 81 0
해외주식 질문 ㅠㅠ 02.07 03:54 22 0
아따맘마 보면 엄마 보고싶어4 02.07 03:54 31 0
공부 진짜 개싫어하는데 지금까지 해온 게 공부밖에 없어서 너무 짜증남3 02.07 03:53 153 0
알게뭐야...2 02.07 03:53 144 1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결혼얘기 원래 좀 쉽게 하나 ㅋㅋㅋㅋㅋ85 02.07 03:53 36813 1
다낭성들아 플라스틱 버려... 02.07 03:53 183 0
와 녹색 눈을 가진 동양인 처음 봐9 02.07 03:52 347 0
열 39.6 이면 병원 바로 가야하는거 아니냐5 02.07 03:52 50 0
내 옆구르기 봐!!! 02.07 03:52 19 0
에이블리에서 패션반지 샀는데 넘너무 맘에든다... 2 02.07 03:51 66 0
아까 두시쯤? 재난문자때문에 깼는데2 02.07 03:51 220 0
어디서 봤는데 우울할때...2 02.07 03:51 51 0
왜 난 .. 퇴사를 3월에 하는 걸까 02.07 03:50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