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케익 한조각 중에 반?정도만 먹은편이고

도시락 케익은 한다면 10cm정도 하는거,,

아니면 초미니 케이크 이런게 괜찮우려나

생일때 케익 분위기 내고싶어서



 
익인1
한입케이크 같은 건 어때
1개월 전
글쓴이
마저 한입케이크! 숟가락 만하더라고 ㅋㅋㅋ 이런게 더 괜찮나 한입씩만 나눠먹게
1개월 전
익인2
크기 생각보다작아서 ㄱㅊㄱㅊ 쓰니도 먹잖아
1개월 전
글쓴이
난 심지어 유당불내증때문에 많이 못먹어서 도시락케익 그냥 반씩이면 괜춚겠지
1개월 전
익인3
ㄱㅊㄱㅊ나도 남친 케이크 안좋아해서 저번 기념일에 초미니케이크 진짜 손바닥보다 작은거 했는데 남친 웃더라 한입씩 노나먹었어
1개월 전
글쓴이
차라리 초미니케익을 할까 진짜 작고 귀욥더라 ㅋㅋㅋ 반쪼개서 한입씩만 노나먹게
1개월 전
익인3
웅 케이크 안좋아하면 강추.. 우린 그거ㅣ들고 셀프사진 찍고 먹었는데 걍 웃기고 귀여움
1개월 전
글쓴이
상상만해도 즐겁다ㅋㅋㅋㅋ 고마버~~!!! 예쁜사랑하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393 14:3820627 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419 10:2341118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17881 1
일상연차 사유 추천좀... 가사 라고 적었더니 반려당함 ㅜ168 9:5739970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93 10:5630324 0
아니 근데 지구온난화 심한거 맞나...?6 03.18 17:26 39 0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 안에 있는 1달에 만원 헬스장 다니기 5 03.18 17:26 33 0
실업급여 신청해본 사람들아 이거 어떻게 해야해 문항?? 11 03.18 17:26 76 0
은행원 되면 연수원은 신입때만 가는거야??1 03.18 17:26 33 0
중단발 머리 풀고 서빙하는 거 에바임???6 03.18 17:26 141 0
방구 치킨무 냄새 03.18 17:26 49 0
이성 사랑방 애인 곧 엠티 가는데 너무 불안하다5 03.18 17:25 117 0
밥 먹어야징 03.18 17:25 10 0
다들 사주 믿어? 11 03.18 17:24 48 0
보건증 검사받앗는데 문제나올 확률 겁나 낮지??1 03.18 17:24 20 0
저녁 메뉴 골라주라 03.18 17:24 13 0
나 쿠션파데 이렇게 비싼거 처음봐1 03.18 17:24 655 0
국민연금 내는게 안좋은거야?5 03.18 17:24 187 0
갤럭시워치 쓰는 익들 필름붙여????5 03.18 17:24 53 0
알바 지원하면 연락 언제옴 03.18 17:24 16 0
입주청소 보통 자기가 돈내고 업체 부르던가 혼자 해??10 03.18 17:24 35 0
어쿠스틱이 좋네3 03.18 17:23 17 0
이 병원 다닐 말 2 03.18 17:23 28 0
서울 sh lh 청년주택 보증금 얼마정도야? 7 03.18 17:23 37 0
뭐 먹을 때 벌레가 몇 마리 나와야지 제일 무서운줄 알아…? 4 03.18 17:23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