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프사 없는 채로 놔둘까으아아아어
셀카 잘 나와서 바꾸고싶은데


 
익인1
걍 바꾸자ㅋㅋㅋㅋ머어때
1개월 전
익인2
한 일주일만 더 있다가 바꿔
1개월 전
익인3
이미 헤어진사람 눈치보지말고 바꿔보려
1개월 전
익인4
잘나온 셀카면 ㄱㄱ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보면 좀 웃김236 12:0135396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1934 17:328579 0
한화/OnAir 🧡🦅 동주 동욱 서현 화이팅 250327 달글 🦅🧡 2960 17:568384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2672 17:338501 0
이성 사랑방애인 생일선물에 4,50은 다들 턱턱 쓰는거야..? 138 9:1528855 0
몇 년간 먹던 피부과 약이 갑자기 안 맞을 수도 있어?1 03.21 15:13 19 0
결혼은 서로를 위해 희생하고 손해보는거 생각안할때 해야 잘삼,,2 03.21 15:13 41 0
7월까지 에어컨 없이 될까?10 03.21 15:13 43 0
썬실크 헤어팩 사고 싶다.. 03.21 15:12 19 0
내가 좀 못된 마음인건가?ㅠㅠ 9 03.21 15:12 168 0
당근거래하는데 구매자분이 강아지 데리고 나옴🥺7 03.21 15:12 414 0
현실 옷도 사야하고 내 게임 옷도 사야함 4 03.21 15:12 86 0
밤샜는데 밤까지 버틸 수 있겠지..? 03.21 15:12 14 0
불닭 사러 갈까말까 고민쓰 03.21 15:12 13 0
나뚜루vs하겐다즈1 03.21 15:11 15 0
버스기사님 에어컨틀어주세요 03.21 15:11 23 0
제주도가는 국내선도 공항에 몇시간전에 가있어야돼?5 03.21 15:11 124 0
다들 폰 바꾸면 기존 쓰던 폰 어떻게 처리해? 4 03.21 15:11 78 0
조원들한테 카톡 보냈는데 왜 답장이 없지.. 03.21 15:11 14 0
혹시 취준생 친구한테 시에서 하는 지원프로그램9 03.21 15:10 342 0
간호 kbls있는데 bls도 따야돼?1 03.21 15:10 25 0
테이블에 앉아서 계산하려는 사람 무슨 심보지5 03.21 15:09 104 0
내성적이면 은행원 적성에 안맞을까? 2 03.21 15:09 59 0
날씨뭔데 자외선 ㄷㄷㄷㄷㄷ 03.21 15:09 32 0
친오빠가 너무 한심하고 짜증나 6 03.21 15:09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