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88 02.10 22:3447875 7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51 02.10 19:5618471 0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167 11:315294 0
타로 봐줄게!124 02.10 20:445554 1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78 0:1816247 0
챗지피티 썸 상담 개꿀이네 02.06 22:38 50 0
흠.. 쉐딩 해 본 적 없으면 그 스틱으로 된거 사는게6 02.06 22:38 33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짝사랑 시작~! 5 02.06 22:38 135 0
간호학과는 걸러주는 거름망이 하나도 없어서 인식이 낮은듯12 02.06 22:38 185 0
인스타에 동성애 관련 릴스 뜨는데 댓글보고 불쾌해짐 02.06 22:38 29 0
가루 블러셔는 어울리는데 촉촉 블러셔는 안 어울려.. 이유가 뭘까??? 02.06 22:38 10 0
아이폰 256도 용량 쪼달리는데 512 가야하나3 02.06 22:37 37 0
내일 길 미끄러울까?2 02.06 22:37 35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왜 빨리빨리 안걷지1 02.06 22:37 117 0
인형뽑기에 35000원 썼는데 위로해줘…………..1 02.06 22:37 24 0
카톡 메시지만 차단하면 송금표시 떠?3 02.06 22:37 39 0
카페알바익들 있니 02.06 22:37 78 0
반배정 원리가 뭐야??18 02.06 22:37 485 0
아 타투 좀 후회돼 02.06 22:37 21 0
가슴까지 오는 머리 히피펌 대략 얼마할까2 02.06 22:37 33 0
고디바에서 음료 마시고 싶은데 추천 해줄 사람 02.06 22:36 14 0
쿠팡알바 집품 시간 개빠르게 보내는 법8 02.06 22:36 178 0
신점보고 왔는데 ㅋㅋㅋ ㅜㅜ 3 02.06 22:36 156 0
30대 익들아 너네 친구들이랑 매일 연락해? 16 02.06 22:36 286 0
기타 💖카카오페이지 로판 웹툰 추천 (역하렘)💖2 02.06 22:36 1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